아래의 글은 미국 생활에 대하여 정보를 나누는 이메일 리스트의 회원들에게 저의 401K 투자방법에 대한 의견으로서 작성한 글인데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분이 있을까 하여 이곳에도 올립니다


혹시라도 미국에서 소득을 올리거나 수입이 없으시거나 미국의 연금제도에 관하여 관심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포스팅은 그냥 지나치셔도 될 글이니 부담없이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 혹시라도 어떤 거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릴터이니 주저말고 여쭈어 주세요.  미국에서는 보편적인 용어들이고 제가 최대한 주석을 붙이겠지만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어떤 용어들이 낯설 수 있으니 부담없이 여쭈어 주세요.  저는 투자전문가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전문가가 많이 계실터이니 제 글에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고백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모두 미국 기반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혹시라도 미국의 은퇴 연금제도에 관심이 있을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전에 관련 지식이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으실 분들에게 이 글에서 언급될 401K 라는게 무엇이냐 하는 것은 제가 검색해서 찾은 문장을 인용해 봅니다.


401k는 은퇴 계획의 하나로 다른 연금들과 다르게 특징적인 것은 자신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의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기업이 직원에게 지급되는 급여의 일부를 떼서 미리 적립하는 것으로 이 급여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도록 제도적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근로자의 손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돈은 반드시 401k라는 제도에 따라 은퇴를 위한 account에 투자 되어야 한다. 401k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1981년 연방정부가 신설한 특별 세금 혜택이 있는 조항이 바로 401k라는 조항이었기 때문이다.


제가 401K 에 대하여 설명을 추가하자면 월급에서 401K  명목으로 미리 돈을 떼고 이 돈은 수입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볼 수 있는 연금제도입니다. 물론 일정한 나이(59.5세)가 되기전에 찾으면 벌금이 있구요, 지금 세금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찾으실 때 그 때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401K 에 들어간 돈은 자신이 원하는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제가 회사에서 하는 투자 북클럽에 가입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많은 토론을 하고 있는데요, 그곳에서 제가 던졌던 질문이 과연 어느정도의 수익률이면 성공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분들에게 물어봤더니 10년 평균 7%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투자라고 나름 전문가께서 얘기해 주셨으니 이를 참조로 하면 개인의 투자 실적의 양호 여부를 짐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먼저 각자의 회사마다 제공해 주는 다 다른 401K 가 있을텐데요 소위 말하는 fee (expense ratio) 는 회사다마 다른 이유는 어떤 회사는 관리를 맡긴 투자회사에 별로 돈을 내지 않고 니네들이 알아서 돈 벌어라 하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는 당연히 fee 가 높지요) 좋은 회사들은 우리가 왠만한 fee 를 낼테니 사원들에게는 적게 받아라 해서 이 fee 가 낮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게 은퇴 해당연도를 기반으로 한 Target 펀드인데요, 여러분들 401K 보시면 2030, 2040, 2060 등 연수가 붙은 펀드들이 있을 것입니다.  2030년 은퇴를 위한 타겟펀드의 경우 은퇴가 얼마 안남은만큼 좀 보수적으로 만들어서 Bond (채권) 등의 비율이 조금 높구요, 2040이나 그 이후 은퇴연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들은 인덱스 펀드나 stock (주식)등을 이용하여 조금 공격적 투자를 하다가 은퇴연도가 다가올수록 조금씩 채권들을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바뀌어 나가는 종류들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언급해 주신 글에서 이러한 타켓 펀드가 수수료가 0.85% 라고 하셨는데 높지는 않은편이지만 낮지도 않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타켓펀드 수수료가 0.25% 입니다.  더 낮은 회사도 있겠지요.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1% 혹은 그 이상의 더 높은 이율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단골은행을 통하여 다른 회사의 펀드를 구입하는 경우 2중 3중으로 fee 가 부과가 됩니다) 이는 상대적이구요.  사실 이러한 fee 들은 여러분들의 리포트에 보고가 안되기 때문에 누구도 정확히 얼마를 fee 로 내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운용하는 많은 분들이 상상이상의 액수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러한 은퇴연도를 기반으로 한 타켓펀드에서 제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형태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특히 여러 종의 수많은 주식을 구입하여 주가지수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덱스 펀드의 경우는 관리하는 손이 필요치 않아 fee 가 많이 낮은데요, 미국에서 제일 수익률이 높은 뱅가드의 경우도 0.15% 그리고 각자의 회사를 통한 인덱스 펀드들도 0.05% 의 수수료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제가 찾아보는 각종 자료들을 보면 펀드 매니져들이 활발하게 굴리는 펀드보다 오히려 주가지수를 따라 자동으로 가는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이 지난 30년간 언제나 더 높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펀드 매니져가 운용해 주는 펀드는 위기시에 조금 더 안전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401K 포트폴리오를 인덱스 펀드로 완전히 재구성 했습니다. 최근의 미국 주식시장이 활발한 상승세 소위 Bull Market 이라고 불리는 상황이라 국내, 해외 인덱스 펀드들과 대형회사들로 구성되는 Large Equity 인덱스 펀드로 아주 아주 공격적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2017년 정초부터 현재까지는 약 17%, 지난 12개월 동안은 28% 라는 수익률이 달성이 되더군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저처럼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는 없는지라 한번 넣어두고 잊어버리면 오랜 기간동안 안정 수익을 보장해주는 Lazy Portfolio (게으르게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를 따라가셔도 됩니다.  뱅가드의 창립자 Bogglehead 의 철학을 따르는 lazy portfolio 가 유명한데 구글해 보시면 위키피디아 문서를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저의 은퇴를 위한 투자 방법은 다음의 룰을 따르는 중입니다.


1. 401K 를 company 에서 매치해 주는 정도에서 살짝 위로 집어 넣는다 (8%). 저희 회사는 6% 의 를 매치해 줍니다 (이 글을 읽으실 분들 중에 매치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설명 드리자면 제가 연봉의 6%를 집어넣으면 회사에서도 똑같이 6%를 더 넣어줍니다. 그러니 안 받으면 손해고 멍청이죠 ^^)


2. Roth IRA (개인 은퇴 연금)을 연간 한도 (저는 만 50세 이상이라 $6500 이고 50세 미만은 연간한도 $5500) 까지 풀로 집어넣습니다.  당연히 Roth IRA 는 Vanguard 에 넣었구요, 지금 수입이 있으신 분 중에 Roth IRA 를 안하시는 분은 정말 무조건 하시기 바랍니다. 단돈 $100 을 넣더라도요.  다만 부부 합산하여 세금 보고를 하는 경우 Modified AGI (수정 연간 소득)이 $189,000 을 넘으면 Roth IRA 를 할 수 없습니다.


3.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적금 넣는 기분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구입하고 있으며 일절 매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15년 후나 20년 후를 은퇴시기로 보고 있는데 (미국은 사실 정년퇴직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회사에서 짤리지 않는다면 401K 와 Roth IRA 가 은퇴시에 생계를 유지할 자금을 마련해 줄 것 같구요 (이 외에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소액의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있겠구요), 암호화폐로는 여행비와 자녀들에게 보태 줄 자금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리의 힘은 정말 무서워서 401K 와 Roth IRA 가 복리로 불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왜 진작 일찍부터 하지 않았나 너무 너무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미국에서 소득이 있으신 여러분 나이와 상관없이 뱅가드에서 Roth IRA 꼭 하세요. 지금 돈이 없으시더라도 $50, $100 이라도 넣어 놓으시면 복리의 마법으로 먼 훗날 정말 즐거운 수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장황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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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7.09.0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 반갑습니다. 오른쪽에 방문자 카운트 밑에 'RSS FEED' 라는 오렌지 버튼을 클릭하면 새글이 올라올때마다 자동으로 이메일로 전송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쪽에 문제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제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7.09.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제야 말씀하시는 바를 깨달았습니다. 노란 박스에 있는 글에 언급된 이메일 리스트를 말씀하시는군요!! 아 그건 제가 속해있는 한 한국 DVD 영화 커뮤니티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끼리 정보를 나누는 이메일 리스트입니다. ^^ 따로 자세한 이메일 드리겠습니다.

  2. 뇨아니 2018.01.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샴페인님께서 사용하시지는 않는 것 같은데 403(b)에 대해서는 혹시 정보가 있으신가요? 이건 피고용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401(k)와 다른점이 더 있는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8.03.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403(b) 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듣기로 403(b) 는 비영리기관을 위한 401k 라고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3. BlogIcon Fat Stone 2018.03.09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라는 것이 항상 실패할 위험을 동반하므로 주변의 조언보단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Index fund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High growth fund들이 Bull market에선 좋겠지만, 떨어질때도 무섭게 떨어집니다 ^^. 저는 Wealth management account로 Advisor가 portfolio를 관리해주는 상품도 가지고 있는데, 하강 국면에서의 위험 회피라고 하기엔, 현재 수익율이 너무 안 좋습니다. 채권이 안전하다고 해도, 망할것 같이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 채권 가격도 쭉 미끄러지고, 원금 보장이 안되더군요. 투자 등급의 채권은 이자율이 안 좋고, 10이상의 장기로 해야 이자율이 조금 좋아지는데, 현재 신용 등급이 좋아도 10~20년 후에 어떻게 될지 알기 힘들죠.

    다만 S&P의 평균 수익율이 좋긴 하지만, 흐름을 타므로, 단기보단 긴 흐름을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 roll over도 하지 않고, 이전 회사에 내버려둔 401k가 8년 뒤에 연평균 12%의 수익율을 보여 주더군요.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어쩌다 한국에 적은 돈을 송금할 일이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생일 선물조로 보내는 일년에 한 두번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곳 미국에서 한국에서 돈을 보내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장 흔한 은행 송금 방법인 Wire Transfer 의 경우 액수에 관계없이 $40 에서 $50 정도는 보통이고 제가 거래하는 은행은 시골 은행이라고 거의 이 수수료가 $100 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송금 서비스로 잘 알려진 Western Union 이 약간 싸기는 하지만 역시 요금이 항상 $15 이상은 되는데다가 현금으로 지역 오피스에서 가서 보내거나 온라인에서 보내는 과정도 꽤 번거롭습니다.  다른 온라인 송금 서비스는 번거롭게 하는게 많구요.


그런데 요즘 가는 사이트마다 수수료가 싸다고 여러번 언급이 된 곳이 있어 한번 시도해 보니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한국의 금융기관으로 보낼 때 은행의 시프트 코드라는 것이 필요한데 (미국 은행의 라우팅 번호랑 또 다릅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한국의 은행 이름이 메뉴로 나열이 되어서 이런 정보를 몰라도 되더군요.  그냥 받는 사람 영문 이름, 영문 주소, 계좌 번호만 알면 되더군요.


아무래도 돈이 오가는 금융서비스다 보니 개인 신분 체크가 확실한데 (한번만 하면 됩니다) 드라이버 라이센스 앞뒷면을 스캔해서 넣는 방식이지만 단순히 파일 업로드 방식이 아닌 고유의 인증모듈을 통하여 아주 세련되게 처리를 하더군요. 처음에 운전면허증을 넣을 때 믿어도 되나 싶다가도 동네 은행만 가도 내 신분증 척척 복사하라고 건네주고 딜러에 가서 시승 한번 하면서도 복사하라고 넘겨주는 주제에 이것만 까탈스럽다 싶어서 한번 믿어봤습니다. 많이 알려진 서비스인데 장난 안치겠지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신분 확인에 1-3일이 걸린다던데 바로 되더군요 (확인 이메일이 즉각 오네요).


내 은행계좌를 연동하는 방식도 지원하는 은행의 아이콘을 눌러서 로그인을 한번 하게 되면 그걸로 확인하는 방식이라 간편하더군요.  예전에 이런 방식이 잘 안되어서 애먹었던 서비스도 있었는데 깔끔하게 잘 해놨더군요.  아는 분은 아시는 수수료가 없는 ACH (Automatic Clearing House) 소위 말하는 eCheck 방식으로 하니 추가 수수료가 없어서 좋고 wire transfer 도 지원하더군요.  ACH 의 경우 2-3일이 걸리니 급한 분이야 Wire Transfer 를 쓰시겠지요.


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를 추천하는 이유가 환율이 좋다는 거랑 돈이 굉장히 빨리 간다고 하던데 진짜 그렇더군요.  보내는 돈은 달라지만 정확하게 한국돈으로 계산해서 보낼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수수료는 1.5% 이니 적은 돈을 보내는 저 같은 사람은 딱이더군요. 뭐 한번에 $2500 이상은 한국과의 협약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그 정도 돈을 보낼 일도 없구요. ^^


개인적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봐서 알지만 웹 싸이트를 직관적으로 쓰기 편하게 잘 만들었더군요.  개발자를 신박한 사람을 뽑았거나 기획자가 수고 많이 했거나 둘 중 하나겠습니다. ^^


할튼 잘 썼습니다.  혹시나 하여 리퍼럴 링크 한번 붙여 봅니다.  이 링크를 통하여 가입하게 되면 첫번째 송금이 $750까지 무료더군요. 저도 다른 분이 주신 리퍼럴 링크로 가입을 하는 바람에 첫 송금 무료로 잘 보냈구요, 3명이 가입해서 각각 $300 이상씩 보내면 $75 을 받게 된다는데 그럴 행운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리퍼럴 링크가 아닌 그냥 직접 가입하시면 첫송금부터 송금 수수료가 있습니다.


TransferWide 가입링크 -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쓰고 있고 영국을 근거지로 한 괜찮은 회사니까요.  잘 쓰세요.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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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ru 2016.09.04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외국에 보낼 일은 없고, 받기만 하는데.. 보통 보냈다는 메일이 오고 난 뒤 24시간 이내 은행에서 처리를 해주더군요.
    근데, 받는 쪽에서도 참.. 1만원씩 수수료가 나가니 아까워 죽겠어요 ㅠㅠ

    • BlogIcon 샴페인 2016.09.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도 기존의 이곳 동네 은행을 쓰게 되면 받을때나 보낼 때나 줄줄이 수수료가 엄청 붙습니다. 그나마 위에 소개한 서비스가 깔끔하네요. 첫 송금 (리퍼럴로 가입시) 수수료가 없어서 더욱 좋았고 받는 분도 제가 원했던 금액을 받게 되어서 더욱 좋습니다.

아래의 영어 표현들은 인터넷에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문장' 이라는 제목으로 돌고 있는 글을 가져다가 오역이나 오타가 있는 부분들을 일일이 감수하여 수정한 것입니다.  또한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제가 다른 곳에서 퍼와서 보관하고 있던 50개의 표현과 100개의 문장 구성법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수정하여 정리한 문장들입니다.


이 글이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많은 분들이 교정을 해주셨고 그 중에 '오다가자 줘' 님이라는 분께서 네이버 블로그에 PDF 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로 아래의 글을 편집해서 올려주셨습니다.  문서로 인쇄해서 소장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받으셔서 편리하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blog.naver.com/yeono92/20198612488


그리고 '꿋꿋하게~!' 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자료를 스마트폰용 단어장 (플래시 카드) 엡인 '언포겟 (Unforget)' 용으로 만들어서 올려주셨습니다.   이 엡을 사용하는 방법은:


먼저 http://www.unforget.co.kr 에 가서 회원 계정을 하나 만드시고 아이폰의 엡 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가셔서 '언포겟 플래시 카드' 등으로 검색하시면 뇌에 벼락이 꽂히는 아이콘의 엡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엡을 실행하신 후 '인기/추천' 메뉴로 가셔서 공개노트 탭을 누르시면 제일 첫번째에 'dp샴페인님의미국인이자주쓰는문장' 이라는 노트가 있습니다.  그런 후 이 노트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화면에서 '스크랩' 을 하신 후에 다시 메인 메뉴로 돌아가시면 '다운로드' 메뉴가 있고 여기서 다시 '공개노트' 를 선택하시면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가 된 후에는 메인메뉴의 '공개노트' 탭으로 가셔서 누르시고 학습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마치 단어장처럼 되어 있고 자기가 아는 것/모르는 것을 표시해서 따로 학습을 할 수 있고 매우 유용한 엡입니다. 


노트를 못 찾으시는 분은 카테고리 메뉴에서 공개노트 > 영어 > 회화/작문 카테고리로 들어가셔서 'dp샴페인' 으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당근!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뒤좀 봐줘~ (지원해 달라는 의미의)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그럼 한번 해보세요, 어서 해보세요

Be patient. 조금만 참아 보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줘!

Be right back with you. 잠깐만요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시죠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Better late than never. 안하느니보단 늦는게 낫죠.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Boy! It hurts. 와, 진짜 아프네

Break it up. 그만 좀 싸워


[C]

Call me Sam, please. 샘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잘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죠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신용카드?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혹은 나중에 들을께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죠..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딧 카드로 결재해 주세요.

Check it out. 확인해 봐봐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내요 (혹은 화이팅!)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져가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와요

Come on. 설마 (혹은 에이~~)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죠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그럼! (물론이죠 등 강한 동의)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아 보여요?

Do you follow me? 제 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다 가지고 계신거죠??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너무 행운만 믿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겁먹을 것 없어요)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Don't get upset. 너무 화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나하고 해보자는 거죠 (저에게 함부로 하지 마세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 좀 웃기지 마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운행 하세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조심스럽게 하세요 (혹은 진정해요. 성질내지 말고)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바로 그거죠.

Excellent! (Super!) 최고! (짱!)

Excuse me. 실례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이죠.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뭣땀시?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완전히 이해가 되세요?

Give it a rest. 내버려 두세요

Give it a try. 노력해 보세요 (혹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하세요 (얘기 하다가 말을 잘라 먹었을 때 ‘말씀하세요' 하는 의미로도 쓰임)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화이팅! 의 의미로도 쓰여요)

Go get it. 가서 가져와요 (혹은 격려의 의미로 ‘한번 해봐!` 로도)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ing up? 올라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잘 되었네요 (약한 축하의 의미로)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잘 견디고 있어 주세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만!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즐겨!

He didn't show up. 그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저에게 이미 지난 일

Help me! 도와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드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Here you are. 여깄어요

Hi.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잠깐만!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어떻게? (왜?) : 사실 how come 과 why 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몇개나?

How much? 얼마나 많이?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다 잘 되고 있죠? (안부의 의미로)

How's work? 일은 좀 어때요?

How's your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정말 감동했어요 ㅠ.ㅠ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준비 끝!

I am aware of that. 그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어요

I am broke. 저 무일푼입니다 (완전 파산상태예요)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완죤 지쳤어요.

I am fed up with this. 정말 (이것에 관한한) 진저리가 나요

I am free. 한가해요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널 그리워하게 될거야

I am impressed.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저 급해요)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라구요 (농담 아니라니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 불러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배부르다는 뜻으로도 쓰여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가 장담컨대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혹은 ‘물론’이라는 동의어로 쓰여요.

I can tell.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래 보여요)

I can handle it. 내가 할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네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감당이 안되요 (제 형편에 무리예요 로도 사용)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못 참겠어!)

I can't thank you enough.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I don’t believe it. 난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없어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그것이) 싫어 (좋아하지 않아요)

I doubt it.  아닌 것 같은데.. (No 대신에 정말 많이 쓰는 표현. 완곡한 No 의 표현)

I feel the same way.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I get it. 알아 들었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이제 가야겠네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갈길이 머네요

I have no appetite. 식욕이 없어요

I have no clue.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I have no energy. 의욕이 없어요

I have no idea. 전혀 몰라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제가 시간이 좀 없어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듣고 있습니다.

I know what!  아! 알았어요!

I love it. 정말 좋아해

I made it. 제가 해냈어요!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난 널 아직도 사랑해 (I still love you long 은 ‘난 널 아직도 사랑하지롱' 물론 농담입니다 ^^)

I swear to God. 내가 맹새컨데 (내가 맹세할 수 있다규!)

I taught myself. (누가 가르쳐 준 사람 없이) 혼자 익혔어요

I was lucky. 정말 운이 좋았죠

I was told that. 그렇게 들었어요 혹은 제가 듣기에 (that 이하의 문장이 이어집니다)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드릴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널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나 다름없어 (이게 좀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그 위치에 딱맞는 행동을 생각없이 수행하는 그런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무려 미국인 3명이랑 토론했네요 ^^)

Incredible. 대단해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습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씨)

It is muggy 날이 후덥지근하네 (온도 높고 습도 높고)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그건 (저에겐) 참 고통스럽네요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말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해요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답군요

It's cool. 멋있네요 (상황에 따라 괜찮아요 라는 뜻도 있습니다)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대박 춥네 (꽁꽁 얼어붙는다는 뜻에서 출발)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제 잘못 이지요 (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못이야

It's my pleasure. 천만에요 (감사에 대한 답. 저도 그렇게 해드려 기쁩니다에서 유래)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써비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힘들어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냥 돌아 보는거에요 (쇼핑하러 가서 아이쇼핑할 때 쓰세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봐주세요. 해주실거죠?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은 가지세요 (잔돈은 됐어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해~~ (상대방이 놀리는 상황에서라든지 황당한 얘기를 할 때)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내버려 둬!

Let me see… 어디 보자… (별 의미 없이 쓰는 접두어.. 음… 정도)

Let me think about it. 제가 생각해 보죠 (이것도 의미없이 대화 중 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걸로 마치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Let's eat out. 자, 외식합시다

Let's get down to business.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한번 함께 보죠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자 어디.. (뭘 살펴볼 때 습관적으로 하는 말)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냅시다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well done (스테이크의) 으로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저도 같은 걸로 주세요 (식당 등에서 상대와 같은 음식으로 할때)

Make yourself at home. 내집인양 편하게 계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결국 돈이지 뭐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감사에 대한 답례로 항상 써요)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신경쓰지 마세요

Never say die. 포기하지마

Never too late.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웠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였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o kidding. 그럴리가! (감탄사에 가까워요. 연아가 올림픽 2연패 했대요. No kidding!)

No problem. 문제가 아니네요

No sweat. 껌이죠 (저에게는 일거리도 아니예요라는 뜻)

No way. 절대 안돼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그져 그래 (나쁘지도 않고)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뭐 새소식이랄 것도 없지 (누가 ‘새로운 소식이라도 좀 있어?’ 라고 물어 볼 때)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달라진게 없어죠.

Now what? 그래서요?

Now you are talking. 이제야 서로 말이 통하는군


[O]

Occupied. 사용중 (비행기 기내 화장실 등에서 문에 표지로)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K 의 귀염귀염 버전)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the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강력한 No)


[P]

Pick it up! 주우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자 그럼 즐기세요 (격려할 때는 좀 즐기도록 해의 뜻도)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저런 (안스러워요, 불쌍해요 정도의 의미)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eally? 정말?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김~~치 (사진찍을 때 쓰는 말)

Say hello for me. 나 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잘 못알아 들었을 때 엄청 많이 쓰는 표현)

Say when. 그만이라고 말해주세요 (잔 등에 음료수나 물을 따를 때 언제 그만 따를까요라고 물어볼 때)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이에요?

Shame on you. 쪽 팔린 줄 알아! (거의 정중한 욕입니다)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 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제기랄! (배운 계층에서는 shit 이라고 욕을 안하고 shoot 이라고 합니다. Damn 을 Dang 으로 하듯이)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어쩌라고?

Sold out. 매진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뭔가 냄새가 나)

Something's never changed. 절대 안변하는게 있지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좋은 생각이예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Spanish? 스페인어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상황에 따라 '지켜보세요' 라고도 쓰여요)

Stick with it. (포기 하지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을대로 하세요

Super. 짱!

Sure. 물론

Sure thing. 물론이지

Sweet dreams. 잘 자요 (성시경 톤으로 해야 함)


[T]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봐요

Take care! 잘가~~ (원 뜻과 달리 헤어질 때 잘가라는 말고 가장 많이 씁니다. 병실에서야 ‘몸조리 잘해'가 되겠지만)

Take my word for it. 그건 내 말만 믿어봐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내 말이~~ (강하게 긍정할 때)

Thank God. 아이고~~ (안도의 한숨을 쉴 때)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전 됐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이지요

That figures. 바로 그거군요

That happens. 그런 일도 있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겁니다

That sounds good.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그런 일은 내게 일어날리가 없어!)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공짜나 다름 없어요)

That's all right. (그건) 괜찮아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게 다지 뭐

That's all? 그게 다야?

That's enough about that. 그정도로 충분합니다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네요

That's hard to say. 뭐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그래 그렇게 하는거지

That's what I mean. 내 말이! (그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야)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다 잘될거야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만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Time's up. 땡! 시간이 다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네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날 믿어바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이런!

Unbelievable. 말도 안돼!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직전이다 (여기까지 찼어)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엘리베이터에서겠죠?)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간댕이가 부었군)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완전 창피한 일이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어떻게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뭣땀시?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그래서 어쩌라구?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헤이 (일상적인 인사)

What's wrong? 뭐가 문제지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여기가 어디야?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어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

Why not? 왜 안되겠어/왜 안되는데 ?

Why? 왜?

Win-win situation. 양쪽 다 좋은 일이지

With pleasure. 기꺼이

Would you like some? 좀 드셔보실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이기도 하고 no 이기도 하고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You are driving me crazy. 절 완전 짜증나게 하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지금 절 놀리시는 거죠?

You're telling me. 완죤 동감!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하는 군요

You bet. 당연하신 말씀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자신할 수 있어?)

You cannot fool me.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저를 우쭐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보통은 감사의 의미)

You have the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제가 말을 놓쳤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친게 틀림없어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지당하신 말씀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살을 좀 빼는게 좋겠네요 라는 의미로도 쓰여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어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시간만 낭비 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특별부록]


* 여기서부터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디선가 퍼온 표현 50개입니다.  출처나 저자는 저도 모릅니다만 쓸만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것만 해도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 다음은 제가 문장등을 구성할 때 참고하기 위하여 역시 어디선가 퍼와서 고이 보관하고 있었던 100개의 용례와 예문들입니다.  매우 기초적인 문장들이지만 이 정도만 잘 구사하셔도 굉장히 수준있는 회화를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것은 몰라도 일상 회화는 이 범위안에서 대부분이 커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 I need.... “...이 필요하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나는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vacation. 나는 휴가가 필요해

I need some advice. 나는 조언이 필요해

I need a haircut. 머리를 잘라야겠다.



2. I hope.... “.을 희망한다. or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 는 표현

I hope it snows.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 하면 좋겠다.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내가 탈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 했으면 좋겠다.



3. Can I...? “.... 할 수 있나요? ...해드릴까요? ” 라는 표현

Can I help you? 도와드릴까요?

Can I give you a hand? 도와드릴까요?

Can I get you something? 뭔가 갖다 드릴까요?

Can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받아 드릴까요?



4. Are you...? “당신은...입니까?” 라는 상대방의 상태를 질문함

Are you ready? 준비 되었습니까?

Are you all right? 괜찮아요?

Are you busy right now? 지금 바쁘신가요?

Are you free tomorrow afternoon? 내일 오후에 시간이 있습니까?



5. I'll (I will) .... “나는 ... 할 것이다.” 라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

I'll have the New York cut. 나는 뉴욕 컷을 먹겠습니다.

I'll have a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I'll have another cup of coffee. 커피를 한 잔 더 하겠어요

I'll have the special. 특별 요리를 먹겠습니다.



6. I want... “을 원한다.” 말을 할 때

I want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I want a position with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지위에 있고 싶습니다.

I want a raise. 봉급을 올려주길 원합니다.

I want it all. 나는 그 모든 것을 원합니다.



7. Do you want...? “...을 원합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want some more coffee? 커피 더 하시겠어요?

Do you want anything at the store? 가게에서 뭐 사올 것 없어요?

Do you want anything else? 그 밖에 원하는 것 있어요?

Do you want cream and sugar? 크림과 설탕을 넣을 까요?



8. I think.... “나는 ... 생각한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I don't think so.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I think not.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Don't you think so?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9. Do you think....? “...생각합니까?” 라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을 때.

Do you think this looks OK?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looks good on me? 이것이 나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goes with my dress? 이것이 내 옷에 맞는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color suits me? 이 색깔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0. I know... “...을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know what you mean. 당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I know what you want.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I know how you feel. 네 기분을 알 것 같다

I know what you're thinking. 네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



11. Do you know...? “...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know the recipe?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at woman? 저 여자를 압니까?

Do you know the story?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e way? 그 길을 알고 있습니까?



12. I feel... “..을 느낀다.” 라는 자신의 기분 상태를 말할 때

I feel sick. 속이 느글거려

I feel sick to my stomach. 배속이 매슥매슥하다

I feel a little dizzy. 약간 현기증이 난다

I feel really tired. 아주 지쳤어



13. Feel free…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하는 표현을 말할 때

Feel free to call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뭐 물어볼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게 전화 하세요

Feel free to give me a call if there are any problems.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요.

Feel free to ask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Feel free to tell us if you want anything.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14. I have... “....을 갖고 있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have two sisters. 나에게 자매가 둘이 있다

I have an older sister and a younger sister. 나에게는 언니가 한명, 여동생이 한명 있다

I have two sisters, one older and one younger.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의 자매가 있다

I have two sisters, both older. 나에게는 언니가 두 명 있습니다.



15. Have you...? “...해본 경험이 있어요?” 라고 질문할 때

Have you ever been to Disneyland? 당신은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 have been to-에 다녀오다, 가보다

Have you been to Paris? 파리에 가본 적이 있어요.

Have you ever seen Picasso's Three Dancers?

피카소의 세 명의 무희라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listened to anything by Miles Davis?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16. I have to... "...을 해야만 한다. 는 표현을 할 때

I have to make a decision. 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 make a decision: 결정하다

I have to make a choice.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I have to make the deadline. 마감시간에 맞추어야한다

I have to make more of a contribution to the project.

이 프로젝트에 좀더 공헌을 해야 합니다



17. Have... “...을 가지세요.”어떤 상태가 되세요. 표현을 할 때

Have a good time. 즐거운 시간되세요.

Have a nice time.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보내세요.

Have a nice weekend.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 This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표현

This is for you. 이것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당신 것입니다

This is for John. 이것은 존에게 주는 겁니다.

This is for the picnic. 이것은 피크닉을 위한 겁니다.

This is for tonight's dinner. 이것은 오늘 밤의 저녁용이다.



19. Is this....? “이것이 ...입니까?” 라고 물을 때

Is this the repor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었던 보고서입니까?

Is this wha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what you wanted? 당신이 원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the sweater you knitted? 이것이 당신이 짠 스웨터인가요?



20. That's (That is)... “저것은...입니다” 라는 표현

That's right. 그래요

That's true. 그건 그래

That's it. 맞아

That's wrong. 그것은 잘못된 거야



21. There's (There is).... “사물이나 사람이 어디에 있다” 는 표현

There's some food in the refrigerator. 냉장고 안에 먹을 게 좀 있다

There's some cake on the table. 테이블위에 케이크가 있다

There's none left.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There's more ice cream in the freezer. 냉동실 안에 아이스크림이 더 있다.



22. Is there....?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

Is there a drugstore nearby? 부근에 약국이 있습니까?

Is there a bus stop around here? 이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까?

Is there a direct flight to Seoul from Philadelphia? 필라델피아에서 서울로 가는 직행편이 있습니까?

Is there another exit? 다른 출구가 있습니까?



23. Could you...? “...을 해 주시겠어요?” 라고 공손히 요구하는 표현

Could you do me a favor?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Could you help me out? 저를 좀 도와줄래요?

Could you get me another beer? 나한테 맥주 한잔 더 줄래요?

Could you wrap this separately, please? 이것을 따로 포장해 줄래요?



24. You should... “...을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식의 충고나 명령을 말할 때

You should give her a call. 너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give her a chance. 너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You should tell her how you feel.

그녀한테 네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finish your homework. 너는 숙제를 끝내야한다



25. Would you... “...을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부탁할 때

Would you mail this letter for m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type this letter, please? 이 편지를 타이핑 해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 소금 좀 집어 주실래요?

Would you explain it to her? 그것을 그녀한테 설명 해 주시겠어요?



26. I'd like (I would like).... “나는 ..을 하겠다.” 는 자신의 선호를 표현할 때

I'd like an ice cream sundae. 아이스크림선디를 주십시오.

I'd like another drink. 한잔 더 주십시오.

I'd like a slice of pizza, please. 피자 한 조각을 주세요.

I'd like two tickets to the 9:30 show. 9시 반에 상연하는 티켓을 두장 주세요.



27. It's (It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뜻의 표현

It's no problem. 별문제 아닙니다.

It's a difficult question. 그것은 어려운 질문이군요.

It's an emergency. 긴급사태입니다

It's a joke. 농담이오.



28. Let... “함께...합시다.” 라고 제안 하는 표현

Let's take a break. 잠깐 쉽시다.

Let's take a cab. 택시를 타자

Let's eat out tonight. 오늘밤은 외식하자

Let's set a date. 날짜를 정하자



29. It takes ... “...이 소요 됩니다” 라는 표현

It takes a lot of hard work.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거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It takes guts and determination. 거기에는 용기(배짱)와 결단력이 필요하다



30. It looks like... “...인 것처럼 보인다.” 라고 말할 때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비가 올 것 같다

It looks like it‘s going to pop. 그것은 지금이라도 과연 될 것 같다

It looks like the house is falling apart. 그 집은 지금이라도 무너질 것 같다

It looks like spring is arriving earlier this year. 올해는 봄이 빨리 올 것 같다



31. What's....? “...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때

What's your number? 당신의 전화번호는 무엇입니까?

What's your name? 당신의 성함이 어찌 되지요

What's your address? 당신의 주소가 어떻게 되지요



32. What a ....! “참 ..이네요” 라는 말을 할 때

What a mess! 왜 이렇게 어수선해!

What a shame! 원 참 창피한 일이네!

What a joke!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hat a surprise! 야, 놀랍다!



33. What do you ....? “무엇을 ... 하세요?” 라는 상대방의 의사나 상태를 물어 볼 때

What do you want to do?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What do you want to know? 무엇을 알고 싶니?

What do you plan to do?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What do you suggest we do? 당신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제의합니까?



34. How's....? “....어떠세요?” 사물이나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를 질문

How's your brother doing? 형은 어떻게 지내냐?

How's your father doing?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냐?

How's Mary doing? 메리는 어떻게 지냅니까?

How's she now? 그녀는 지금 어때요?



35. How do you...? “...어떻게 합니까?” 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

How do you open this door? 이문은 어떻게 여는 겁니까?

How do you do this?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How do you work this? 이것은 어떻게 작동 시키는 겁니까?

How do you get there? 거기에는 어떻게 갑니까?



36. How about..? “...은 어떻습니까?” 는 말을 할 때

How about a beer? 맥주라도 마실까?

How about another piece of cake? 케이크 하나 더 드시겠어요?

How about lunch? 점심이나 할까요?

How about some eggs this morning? 오늘 아침 식사는 달걀이 어때요?



37. How come...? “도대체..왜?” 라는 식으로 물을 때

How come you're not going to the party? 너 왜 파티에 가지 않니?

How come you can't go? 왜 갈수 없니?

How come you never write? 왜 너는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니?

How come it's not working? 왜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까?



38. How long...? “얼마나 ... 오래 이지요?” 식의 시간의 길이를 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거기까지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by bus? 버스로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on foot? 걸어서 얼마나 걸리지요?



39. Why don't you...? “....하지 않겠어요?” 식으로 권유, 제안을 할 때

Why don't you come along? 너도 같이 가는 게 어때?

Why don't you join us? 우리와 함께 하지 않겠어요?

Why don't you sit down? 앉지 그래요

Why don't you take a break? 좀 쉬는 것이 어때요?



40. Thanks for... “...감사 합니다” 는 감사의 기본적인 표현

Thanks for everything. 여러 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all the help.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Thanks for the encouragement.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advice. 충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1. Take... “...을 잡다 or 갖는다.” 는 표현

Take it easy. 그럼 잘 가

Take care. 조심 해. 잘 가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ake a chance. 운에 맡기고 해보세요.



42. Tell.... “..알려 주세요” 라는 것을 말할 때

Tell her I'll stop by around 7. 그녀에게 7시쯤 들른다고 전해줘요

Tell her I'll call her when I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전화 한다고 그녀에게 전해줘요

Tell him I said hello. 내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줘요

Tell Jane I bought a ticket for her. 제인의 티켓을 샀다고 전해줘요



43. See you... “...에 만나지요” 라는 것을 말할 때

See you on Saturday. 토요일에 만나요

See you at 8. 8시에 만나요

See you next week. 다음주에 만나요

See you tomorrow. 내일 만나요



44. This sounds.... “....처럼 생각되다” 는 표현을 할 때

This sounds interes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good. 좋을 것 같다

This sounds exci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scary. 무서울 것 같다



45. Do you mind...? “...해도 상관없어요?” 라는 허가를 구할 때

Do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care? 상관 하지 않아요?

Do you care? 괜찮아요?



46. Are you sure...? “...확실해요?”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 하는 표현

Are you sure? 확신 해?

Are you certain? 확신 합니까?

Are you positive? 틀림없습니까? (동의하세요?)

Are you serious? 진지한거예요?, 중대한거예요?



47. I'm worried about... “....염려가 돼요” 라는 불안의 표현

I'm worried about Susan. 나는 수잔이 걱정돼

I'm worried about you. 네가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the kids. 아이들이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our younger generation today.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걱정이다



48. be going to... “...하려고 하다” 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말

I'm going to study harder next year.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다

I'm going to quit my job. 나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이아

I'm going to take a long vacation this summer. 이번 여름에는 긴 휴가를 낼 생각이다



49. I'm sorry... “...미안 합니다”는 뜻의 기본적인 표현

I'm sorry about what I said. 그런 말을 해서 죄송해요

I'm sorry about what I‘ve done. 여러 가지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I'm sorry I got upset. 화를 내서 미안 합니다



50. I wonder... “... 일까?” 라는 확신이 없이 추측 하는 표현

I wonder if he'll call. 그 사람이 과연 전화 할까?

I wonder if he wants to come. 그 사람이 오고 싶어 할까?

I wonder if we should invite Carl. 우리가 카알을 초대 해야만 하나?

I wonder if it will be sunny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는지 모르겠다.



51. I hate... “...을 싫어한다.”는 자신의 기호를 말할 때

I hate spinach. 나는 시금치를 싫어한다.

I hate crowds. 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한다.

I hate that song. 나는 그 노래를 싫어한다.

I hate this weather. 나는 이런 날씨는 질색이다



52. I wish... “...을 소원하다”는 말의 표현

I wish you luck.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I wish you every success. 성공을 빕니다.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all the best. 멋진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53. I guess... “...이라고 생각한다.” 단서가 없이 하는 말

I guess you're right. 네가 옳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is OK. 괜찮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would be all right.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I guess it doesn't matter.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54. May I ...? “해도 좋습니까?” 식의 허가를 구할 때

May I sit here? 여기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May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May I speak to Larry, please? 래리씨와 통화가 가능할까요?

May I have another piece of pie? 파이 한 조각을 다 먹어도 될까요?



55. I'm glad... “... 해서 기쁘다”는 말을 할 때

I'm glad to hear that. 기쁜 소식이군요.

I'm glad to be here. 여기에 오기를 잘 했네요.

I'm gla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I'm glad to see you're all right.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반갑습니다.



56. I heard... “...소문을 들었다” 는 표현

I heard you're moving. 이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you won. 당신이 이겼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Jim got the promotion. 짐이 진급 했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Kate and Richard are getting married.

케이트와 리차드가 결혼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57. I'm afraid.... “....두렵다”는 두려움을 나타낼 때 하는 표현

I'm afraid of flying. 나는 비행기 타기가 무섭다

I'm afraid of the dark. 나는 어두운 곳이 무섭다

I'm afraid of height. 나는 높은 곳이 무섭다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다).

I'm not afraid of him. 나는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8. Shall I....? “....을 해 드릴까요?” 라는 뜻의 표현

Shall I open the window? 창문을 열까요?

Shall I get the door? 제가 문을 열까요?

Shall I answer the phone? 제가 전화를 받을 까요?

Shall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남기시겠습니까?



59. ..., isn't it? “...이지요, 안 그래요?” 라는 표현

This is our pen, isn't it? 이것이 당신의 펜이지요? 안 그래요?

You're a student, aren't you? 학생이지요? 안 그래요?

We're next, aren't we? 우리가 다음 차례이지요? 안 그래요?

She's from Canada, Isn't she? 그녀는 캐나다 출신이지요? 안 그래요?



60. Please.... (무엇을 요구하면서 분위기를 완화 하는 표현)

Please forgive me. 부디 용서 해 주세요.

Please accept my apology. 부디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Please come with me. 부디 함께 가시지요

Please don't tell anyone. 부디 아무한테도 말 하지 말아주세요



61. Be... Be 동사의 명령형으로 “하라, 되라!”의 뜻으로 사용

Be careful. 조심해요

Be quiet. 조용히 하세요.

Be reasonable. 이성적이 되세요.

Be practical. 현실적으로 되세요.



62. Here.... 가까운 것을 가리키는 “여기”를 나타내는 표현

Here you are.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she comes. 그녀가 오네요.

Here we go again. 자 다시 합시다.



63. Because... "왜냐하면...“

Because I like it.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Sunday.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required. 그것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at's just the way it is. 세상이란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64. Don't ...... “...하지 마라” 의 듯을 나타내는 표현

Don't jump to conclusions.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Don't panic. 당황하지 마

Don't worry about it. 그것에 관해서 걱정하지 마

Don't mention it. 천만예요



65. You'd better... “...하는 편이 좋다” 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You'd better hurry.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You'd better watch out.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You'd better apologize. 당신이 사과하는 것이 좋겠어.

You'd better be careful.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



66. You must... “...해야만 한다.”

You mustn't (must not) disturb her. 그녀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You mustn't wake her up. 그녀를 깨워서는 안 된다

You mustn't be late. 늦어서는 안 된다

You mustn't forget. 잊어서는 안 된다



67. You mean...? “즉 ..라는 말이지요?” 라는 뜻의 표현

You mean you didn't accept the offer? 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냐?

You mean it's impossible?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You mean you're not going? 가지 않겠다는 말 이예요?

You mean it's true? 그게 사실이란 말 이예요?



68. I'd (I would) rather.... “...보다는 ...쪽을 하고 싶다” 는 뜻의 표현

I'd rather stay home tonight. 어느 쪽인가 하면 오늘밤에는 집에 있고 싶다

I'd rather eat out. 어느 쪽인가 하면 외식하고 싶어요.

I'd rather go bowling. 어느 쪽인가 하면 볼링 치러가고 싶다

I'd rather do something else. 뭔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



69. I used to.... “옛날에는 ...이었다” 는 뜻의 표현

I used to be a high-school teacher. 나는 전에는 고등학교 선생 이었다.

I used to be a fan of hers. 나는 전에는 그녀의 팬이었다.

I used to be a baseball player. 나는 전에는 야구 선수였다

There used to be a market on the comer. 전에 그 모퉁이에 시장이 있었다.



70. It seems.... “...라고 생각되다” 라고 추측하는 표현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to me. 나에게는 차이가 없다

It makes sense. 그것은 일리가 있네요.

It doesn't make any sense. 그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It makes a good meal. 맛있어요.



72. Is it all right...? “~해도 좋아요?” 허가를 구하는 표현

Is it all right to use phone? 전화를 써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let the cat out? 고양이를 밖으로 내 보내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mention it to Tony? 토니에게 말해도 돼요?

Is it all right to use this glass? 이 컵을 사용해도 돼요?



73. That's (that is) what... “그것이 바로 ...이다”

That's what I was thinking.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이 바로 그거야

That's what we have to do. 우리들이 해야만 하는 것이 그것이다

That's what I was afraid of. 내가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That's what I call modern art. 내가 현대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74. There's (there is) nothing..... “거기에 ...아무것도 없다” 는 표현

There's nothing to do.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아무것도 무서워 할 것 없다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아무것도 걱정 할 것이 없다

There's nothing to drink. 마실 것이 아무것도 없다



75. There's (there is) no... “.... 이 아무것도 없다”는 표현

There's no way I'm going to finish it on time.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way now that we'll get a reservation. 지금 예약을 하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chance that you'll be able to make it. 당신이 제 시간에 해낼 가능성은 없다

There's no possibility that you'll change your mind. 당신이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없다



76. No wonder... “...에 대해서 무리는 아냐”...당연하다“ 표현

No wonder she got angry. 그녀가 화가 난 것도 무리는 아니다

No wonder. 그럴 만 해

No wonder he quit. 그가 그만둔 것도 무리가 아니다

No wonder you're upset. 네가 당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77. Which~better.... “어느 것을 ~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함

Which do you like better, the red or the blue one?

빨간 것과 파란 것 중에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Which do you like better, spring or fall?

봄하고 가을 중에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Which do you speak better, English or French? 영어하고 불어 중 어느 것을 더 잘 합니까?

Which does he play better, tennis or racquetball?

테니스와 라켓볼 중에 어느 쪽을 더 잘 합니까?



78 Why not....? “... 하지 그래요?” 라고 제안하는 표현

Why not give her a call? 그녀에게 전화해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try? 시도해 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chance?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yourself more time? 좀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어때요?



79. What if....? “....하면 어떨까?” 가정적인 지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표현

What if we put this table next to the chair? 테이블을 의자 옆에 놓으면 어떨까요?

What if we get rid of this old desk? 이 낡은 책상을 치우면 어떨까요?

What if we take an earlier bus? 좀더 이른 버스를 타면 어떨까요?



80. What else... “그 밖에 무엇이...” 라고 물을 때

What else happened?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what else is new? 그 밖에 새로운건 뭐가 있지?

what else is there? 그 밖에 무엇이 있지요?

what else is available? 그 밖에 (사용) 가능한 것은 뭐가 있죠?



81. What makes you....? “어째서 당신은 ...합니까?” 라는 원인을 묻는 말

What makes you so sure? 어째서 그런 확신을 갖고 있지요?

What makes you so sure about that? 어째서 그것에 대해서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positive? 어째서 그렇게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cheerful? 어째서 그렇게 즐겁습니까?



82. What~ is...... “~하는 것은 ... 이다” 라고 할 때

What you need is a nice long vac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 있게 지낼 수 있는 긴 휴가입니다

What you need is more inform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많은 양의 정보이다

What you need is better management. 네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좋은 경영진이다

What you need is a good hot bath. 네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목욕이다.



83. Whatever.... “....하는 무엇이든지” 라는 표현

Whatever you decide is OK with me. 어떻게 결정하시든지 저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think is best.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do is all right with me.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나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want to do is OK with me.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지 저는 좋습니다.



84. Whenever... “할 때는 언제라도” 라는 표현

Whenever you want to go is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가고 깊던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come is OK with me. 당신이 언제 오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he wants to meet is all right with me.

그가 만나고 싶을 때가 언제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did it would be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했던지 나는 좋습니다.



85. When.... “...했을 때” 특정한 시점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en I was a child, things were different. 내가 어렸을 때는 사정이 달랐다.

When I was in Spain, the weather was great. 내가 스페인에 있었을 때 날씨는 좋았다

When my mother was young, she lived in Ohio. 엄마는 젊었을 때 오하이오 주에 살았다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one heck of an athlete.

그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굉장한 운동 선수였다



86. No matter.... “아무리 ...해도”

No matter how hard I study, I don't seem to improve.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향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No matter how hard I work, it's never appreciated.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한다

No matter how late she goes to bed, she's always up early the next morning.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그녀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No matter how much I feed the dog, he still wants more.

개에게 아무리 많이 먹여도 그 개는 더 먹기를 원한다.



87. While... “...하는 동안에” 라는 기간을 표현하는 말

While you were out, Bill stopped by. 당신이 외출 했을 때 빌이 들렀었다

While I was working on the computer, there was a power failure.

내가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정전이 있었다.

While she was a student in England, she met her future husband.

그녀가 영국에서 학생으로 있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장래의 남편을 만났다

While they were away on vacation, someone broke into the house.

그들이 휴가로 집을 비웠을 때, 누군가가 집에 침입을 했다



88. If.... “만일...한다면”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말할 때

If it rains, we'll just have to reschedule it. 만일 비가 오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If you get lost, just give us a call. 만일 길을 잃어버리면 우리에게 전화해 주세요.

If she doesn't come soon, we'll just have to leave without her.

만일 그녀가 곧 오지 않으면 우리는 그녀를 빼 놓고 출발해야한다

If you really want to improve, you'll have to practice more.

당신이 항상 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면 좀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89. Even if... “비록.. 할지라도” 라는 양보의 뜻을 나타낼 때

Even if it rains, we're still going. 설령 비가와도 그래도 우리는 간다.

Even if we rush, we're still going to miss the beginning.

설령 서두르더라도 우리들은 시작 부분을 놓치고 말 것이다

Even if I wash this, I don't think it'll get clean.

설령 이것을 빨더라도 나는 이것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

Even if we work overtime, we still won't get it done today.

우리들이 설령 야근을 하더라고 그것은 오늘 중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90. The best ~ is .... “가장 좋은 ~은...이다” 라는 선호를 나타낼 때

The best day for me is Thursday. 내게 가장 좋은날은 목요일입니다

The best man for the job is Todd. 그 업무의 최 적임자는 Todd 이다

The best medicine for a cold is plenty of rest. 감기에 가장 좋은 약은 푹 쉬는 것이다.

The best place for ribs is Buffalo Bill's. 갈비를 잘 하는곳은 버팔로 빌즈이다



91. So~that.... “너무~해서..하다”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표현

He was so happy that he bought everybody a drink.

그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두에게 음료수를 샀다.

He was so angry that he threw the book at her.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그 책을 그녀에게 던졌다

Dad was so excited that he forgot to call Mom and tell the good news.

아버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잊으셨다

I was so tired that I almost fell asleep at the wheel.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하마터면 졸음운전을 할 뻔 했다



92. too ~ to ..... “너무 ~하기 때문에 .... 할 수 없다”

He is too small to play football. 그는 너무 작아서 축구에는 적합하지 않다

She' too young to be seeing that kind of movie.

그녀는 너무 어려서 그런 영화를 볼 수 없다

He's too sick to make it to the conference. 그는 너무 아파서 회의에 참석치 못했다

They're too busy to help us with it right now.

그들은 너무 바빠서 우리를 당장 도와줄 수 없다



93. as ~ as ... “와 같은 정도의” 라는 비교를 나타낼 때


She's as quiet as a mouse. 그녀는 정말 조용하다

He's as big as a house. 그는 정말 크다

Bill is every bit as capable as Jack. 빌은 어느 모로 보나 잭만큼 유능하다

You've been as busy as a bee lately. 당신은 요즘 무척 바쁘시군요.



94. It's (It is)~to... “~하는 것은 ... 이다.”

It's safer to send checks by registered mail. 수표는 등기로 보내는 것이 더 안전하다

It's faster and easier to send it by fax. 팩스로 보내는 것이 더 빠르고 쉽다

It's not so easy to do. 행동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It's not so hard to get in touch with him in the evening. 밤에 그에게 연락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95. It's (It is) ~but... “그것은 .. 이다 그러나...”

It's true, but I still cant' believe it. 그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아직 믿을 수가 없다

It's nice, but i'm afraid it's a little too expensive. 그것은 좋지만 좀 비싼 것 같습니다

It's free, but there must be some strings attached. 그것은 무료이지만 뭔가 부대조건이 있을 것이다

It's pretty good, but I think you can do better. 상당히 잘 했는데, 나는 네가 더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한다



96. Not only ~ but also... “A 뿐만 아니라 B 도 역시”

Not only the city but the surrounding suburbs experienced flooding.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근교도 홍수를 만났다

Not only Maria but Juan also came from Costa Rica.

마리아 뿐 아니라 후안도 코스타리카에서 왔다

Not only mathematics but English is a required subject too.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도 필수 과목이다

Not only you, everybody in the building has to vacate temporarily.

너뿐만 아니라 그 빌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피난하지 않으면 안 된다


97. All~ is.... “~하는 모든 것은... 이다” 라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

All you can do now is wait.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can think about is my upcoming vacation.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것뿐이다

All we can do now is just sit and wait.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did yesterday was lie around and watch TV.

어제 내가 한일은 빈둥빈둥 TV를 본 것뿐이다



98. The more ~ , the more.... “~하면 할수록, .... 하다” 비교 강조할 때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confused I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 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워 진다

The more you think about it, the more nervous you're going to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너는 점점 초조해진다

The more he tried to explain, the more suspicious she got.

그가 설명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더 수상히 여겼다

The more she drank, the more talkative she became.

마시면 마실수록 그녀는 말이 많아졌다



99. Now that.... “자, 이제는 ...” 라는 식의 시간에 경과에 따른 결과를 표현할 때

Now that all my children have grown up, I have a lot of free time.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컸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많아요.

Now that everyone's here, why don't we start?

자 이제는 모두 모이신 것 같으니 시작할까요?

Now that Tom has graduated, he'll be working for a trading company.

이제는 탐도 학교를 졸업했으니 상사에서 일을 할 것이다

Now that you've quit your job, what are you going to do next?

자, 이제 회사를 그만 두었으니 다음에는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10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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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가지고 있었던 예전 홈페이지의 글들을 하나씩 백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홈페이지를 호스팅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아무래도 언제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오래된 글이지만 저의 흔적인지라 하나씩 수동으로 텍스트 파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에 옮겨 놓으면 어떨까 싶어 몇개를 가져와 볼까 합니다.  아래의 글은 2002년 8월 27일에 썼으니 무려 10년 하고도 5개월 전의 글이군요. ^^  코미디언 고 이주일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다음날에 쓴 글이군요.

 

아시다시피 어제 코미디언 이주일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목만 보시고 혹시 제가 이주일 선생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는 분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아닙니다만..

 

저는 생전에 이주일 선생님을 4번 뵈었습니다. 그 중 3번은 개인적으로 본게 아니니 그닥 중요하다고 할 수 없겠군요. 두번을 이종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공개 방송 장소인 정동 MBC 별관에서 보았습니다. 이때는 이주일 선생님과 가까이 앉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나중에 편집이 되는 공개 방송인 관계로 여러가지 방송에 나갈 수 없는 사적인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그가 경영하는 캐피털 호텔 나이트에 갔다가 연말 연시인 관계로 무대에 올라와 있던 그의 손을 한번 잡아본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 무대에 같이 서 계시던 학교 선배인 가수 주현미씨에게 더욱 관심이 갔었지만 그래도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주일 선생님과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의미 있었던 만남은 70년대 말, 혹은 80년대 초 제가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일 때의 만남입니다. 시기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군요.

 

당시 저의 어머니께서는 퍼스트 레이디이셨던 박근혜씨의 일을 돕고 계셨는데 그래서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아현동의 종근당 본사 건물 근처에 있었던 새마음 봉사단 (육영수 여사께서 만드셨던 구국 여성 봉사단의 바뀐 이름) 본부에 가셨었는데 서울 가는게 마냥 좋았던 전주 촌놈인지라 가능한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어머니는 이때의 인연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기일인 10월 26일에는 꾸준히 서울에 가시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번 따라나선 어느날, 새마음 봉사단 본부에 함께 들린 자리에서 이주일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박근혜 총재의 방 바깥에 앉아 계셨는데 본의 아니게(?) 나란히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 알게 된 것이 연예인분들도 박근혜 총재의 일을 많이 돕고 있었고 그 이후에도 몇몇분들을 심심치 않게 뵐 수 있었습니다 (뭐 그래봐야 송해 이런 분들이라 요즘 젊은 분들은 잘 알지도 못하지요).

 

TV 에서만 보던, 전국을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뒤흔들어 놓았던 당대 최고의 스타가 옆에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도 무척이나 큰 안경을 끼고 계셨었습니다. 그것도 렌즈가 진하게 코팅이 된.. 그 큰 안경이 얼굴을 많이 가리다 보니 코가 납작하다는 것 이외에는 별로 못생겼다고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문을 보던 이주일 선생님은 신문을 내려 놓으시더니

 

"어 너 왔구나?"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지만 그때는 너무 두근거려서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에야 짐작하지만 이주일 선생님 같은 분은 주변에서 아는 체 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친근하게 인사를 드리면 마치 또 보신양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제 저를 보셨다고...

 

그리고 조금 있다 일어나 나가셨지만 어린 저의 마음에는 방 하나 건너 퍼스트 레이디가 있다는 사실 보다 최고 인기 코미디언 이주일 선생님을 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너무나 기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대학생 때, 대학원 때 이주일 선생님을 뵈면서도 그 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혼자 즐거워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이주일 선생님, 저 기억나세요?" 라고 물어보려고 할만큼 어리석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이 어제 세상을 떠났네요.

 

그 분을 기리며 조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도 그 정도 반응은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했던 것이 진심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코미디를 대단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는 절대로 코미디를 보면서 "그래 너 한번 웃겨봐" 이런 자세로 보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코미디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 코미디계에 큰 획을 그은 한 분이 사라지시는 모습이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을 주는 군요.

 

남아 있는 이주일 선생님의 가족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2002년 8월 27일에...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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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jjang 2013.02.04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큰 아이는 개그맨 김병만씨를 직접 보는게 소원인데...
    당대의 최고의 코메디언을 직접 보실 기회가 있으셨다니..굉장한 행운이셨네요. ^^

    • BlogIcon 샴페인 2013.04.0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슈퍼스타를 눈앞에서 보니 얼떨떨하긴 했었지요.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을 보면 그 기억이 강렬했었나 봅니다.

  2. BlogIcon thinkofme 2013.02.0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에 전주에 살았던 펜 친구가 생각나네요
    서로 힘들때 참 많이 위로가 되어준 친구였고
    덕분에 꽤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갔고
    그 친구 보러 난생처음 전주까지 가곤 했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어졌네요.
    지금쯤은 아마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근데 이주일씨의 "어 너왔구나?" 라는 인사는
    뭐랄까 옆집아저씨의 인사같이 참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 BlogIcon 샴페인 2013.04.02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이야기는 더 자세하게 읽은 적이 있지요. ^^ 점점 전주가 더 발전하고 문화도시가 되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늘어나는게 참 신기합니다.


최근에 나경원씨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의 청탁사건과 관련하여 청탁사실을 시인한  박은정 검사에 관하여 '나는 꼼수다' 방송중에서 이 사실을 공개한데 대하여 인터넷이 많이 뜨거웠었는데요, 이 사건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의견을 부쳐봅니다.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제가 임의대로 최대한 단순화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은 내부고발자의 신상공개는 인권침해 등의 이유로 인하여 부적절하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2. 양심선언한 검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오히려 공개여부의 사전협의 여부를 밝히는 것은 박 검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두 문제 여러모로 생각해봐도 나름대로의 타당한 말씀이며 그래서 더더욱 논쟁의 여지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고발 문화 및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 등 일련의 체계가 아직은 미국만큼 발달하지 않은 한국의 경우 앞으로도 이러한 문제는 계속해서 논란의 대상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의 미국은 내부고발자의 신상 공개에 대하여 사안에 따르긴 하지만 대체로 공개하는 편이며 일단 공개될 경우 이에 대한 보호가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로 인지를 하여 '배신자' 등의 낙인을 조금 덜 씌우는 느낌이며 내부고발자가 고발로 인하여 얻는 불이익에 대하여 항의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 사이에서도 학급 규칙을 위반하면 가차없이 선생님께 꼰질르는 한국적 시각으로 보면 섭섭한 일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제가 약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비유로서 저의 개인적인 사견을 더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약중에 '우황청심환' 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뭐 요즘에는 조금 긴장되는 일이나 가슴 떨리는 일이 있으면 상시복용하는 진통제만큼 흔한 약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우황청심환의 원래 효능은 기사회생(起死回生) 이라는 단 한마디로 요약이 됩니다.  그야말로 죽어가는 사람을 절대절명의 순간에 벌떡 되살리는 약이라는 얘기죠.  그런데 요즘 드시는 우황청심환에는 원래 처방중에서 중요한 성분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그게 '비소(As)' 인데요, 이게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유해중금속이고 맹독성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섭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꼼수팀이 비장한 마음으로 우황청심환 (원래 처방 그대로의) 을 처방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살아난다고 하더라도 중금속인 비소로 차후에 어떤 위험을 초래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살려놓고 봐야한다는 그들 나름대로의 궁여지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여기서 비소는 앞서 언급한 논란에서 인권침해에 비교될 수 있겠네요.

결과적으로 박 검사의 사표는 반려되었고 (물론 그 이후에 조직의 특성상 박 검사의 행보는 가시밭길일테고 제대로 검사 생활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주진우 기자는 구속을 면했습니다.  한 사람은 만신창이지만 살려 내었고 그 사람으로 인해서 또 한사람 (주진우) 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살아난 이 또 한사람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구요).

제 가 나꼼수를 좋아하는 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뒷골목 양아치스러운 말투로 세상을 이야기하지만 그들은 세상을 바꾸어 놓습니다.  아마 단군이래로 이렇게 정식 언론이 아니면서 역사를 바꾸어 놓는 (녜, 오세훈의 사퇴, 나경원의 패배 그리고 박원순의 승리 등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야인은 신라시대의 서동요 이후에 최초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제가 여기에 제기한 논란보다도 사법부의 일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김재호 판사의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의 부적절한 행위보다도 나꼼수가 더 문제가 되는 상황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이를 예견했듯이 이번호 나꼼수는 발표전에 이미 나꼼수 멤버나 주위분들이 힘을 달라고 애처로운 호소를 하기도 했지요).   박 검사가 그의 나머지 커리어를 모두 걸다시피 해서 한 양심선언이 거짓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부디 이 사건의 원래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김재호 판사의 사법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동이 나꼼수 폭로 문제로 희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타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고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어 나갈지 무척 궁금하고 한편 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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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좋은 딜을 찾기 위하여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는 알뜰 구매자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 (http://www.amazon.com) 은 서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분야의 물건을 파는데다가 마켓플레이스라고 개인 판매자들도 입점을 하여 인터넷 쇼핑 사이트중에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작년에 직접 판매하는 모든 물건을 무료로 2일에 배송을 해주는 일년에 $79.99 하는 Prime Membership 을 대학교 이메일 주소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 무료로 나누어진 이후에는 아마존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마존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두가지 도구가 있어서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아마존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도 두번째 도구는 유용할 터이니 끝까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1. Camelizer

아마존에서 특정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을 때 제일 많이 하게되는 생각이 지금 가격이 제일 좋은 가격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 것인지 혹은 이전에 싼 제품인데 지금 비쌀데 사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입니다. 이 Camelizer 라는 플러그인은 파이어폭스(Firefox) 혹은 크롬(Chrome)이라는 웹브라우져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웹써핑하는 프로그램)  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한번 설치하고 나서 아마존의 상품 해당페이지에 가게 되면 그 상품의 1년간의 가격변동 내역을 보여줍니다. 아마존의 새상품 뿐만 아니라 개인 판매자가 파는 중고물품 가격까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과거에 얼마까지 낮은 가격에 판매되었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으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지 트렌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기다리면 더 떨어지겠다 하는 것도 알 수 있겠죠).

파이어폭스나 크롬 웹브라우져에서 아래의 웹페이지로 가셔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만약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이 기회에 사용해 보시기를 꼭 권합니다. 속도도 빠를뿐 아니라 이런 편리한 툴이 참 많습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다른 툴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가셔서 쓰시는 브라우져에 따라 'ADD TO GOOGLE CHROME' 이나 'ADD TO MOZILLA FIREFOX' 버튼만 눌러주시면 간단히 설치가 됩니다.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http://camelcamelcamel.com/camelizer

아래에 실사용 스크린샷을 올려 봅니다. 설치후 아마존 상품페이지로 가셔서 우측 제일 아래 자그맣게 나와있는 낙타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시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가격변동표가 상품 아랫쪽에 나타나게 됩니다. 아마존 외에 베스트 바이와 Newegg 에서도 동작합니다.  또 브라우져 기반이므로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합니다.

camelcamelcamel on Amazon아마존에서 가격변동 그래프가 표시된 모습


2. Price Trace


위의 방법을 통하여 특정 상품의 최저 가격을 알게 된다면 (예를 들어 원하는 노트북의 가격이 한달반 전에 최저가격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기다리면 다시 그 가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언제 그 가격이 될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매일 들릴 수도 없구요. 이럴때 이 Price Trace ( http://www.pricetrace.com ) 라는 곳에 가셔서 상품 주소를 넣은 후에 자기가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 놓으면 그 가격이 되면 자동으로 이메일로 저에게 알려줍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회원 가입도 필요없이 원하는 상품을 찾아서 우측화면에 자기 이메일 주소와 가격만 넣으면 됩니다.

아마존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월마트, 메이시 백화점 등 40개가 넘는 많은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지켜보는 제품의 가격이 원하는 최저치에 떨어졌을 때 이메일로 자동으로 통보해 주므로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작은 팁이지만 도움이 되는 분이 계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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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군 2011.06.1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 BlogIcon 빨간내복 2011.06.1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 생활을 하는 저에겐 정말 좋은 팁입니다 블로그 접으신줄 알았잖아요. ㅎㅎ

    • BlogIcon 샴페인 2011.06.13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려 1년 1개월만의 포스팅이었습니다. ^^;; 딴데 글쓰느라 한눈 팔려서 블로그는 좀 오래 등한히 했었죠? 이제 조금씩 시동을 걸어보려 합니다.

  3. 예지아빠 2011.06.13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블로그를 찾게되었는데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아 단번에 모든 포스팅된 글들을 읽었읍니다. 오랫동안 쉬시는 중이라 블로그를 이제 그만 두셨나하고 섭섭해 하고 있었던 참입니다. 바쁘신 일상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06.1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미천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럽고 그렇습니다. 마지막 포스팅 이후에 개인적으로 조금 극적인 일이 있었고 그 후 글을 몇개 쓰기는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라 이곳에는 차마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기회가 닿는대로 노력을 해볼 계획입니다.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예지아빠 2011.06.14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깅을 재개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개인적인 조금 극적인 일'에 대해서도 조만간 올려주실거죠?

  5. 예지아빠 2011.06.1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직접 만나뵙고싶은 분인데 기회가 되어 뵐때 알려주세요.

  6. 예지아빠 2011.06.19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님. 저는 오하이오에 살고 있읍니다.
    조금 멀지만 블로그를 읽고 꼭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일부러라도 한번 샴바니지역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거절하시지는 않으시겠죠?

    • BlogIcon 샴페인 2011.06.1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오하이오에 살고 계시는 군요.. 일부러 저를 보러 올만큼 변변치 않은 사람이라 덜컥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하하.. 대단하세요 그 열정.. 저는 7월 말쯤 Dayton 에서 하는 에어쇼를 가족들과 보러갈까 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비밀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저의 개인적인 일에 관한 링크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7. 2011.06.2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밥부인 2011.06.2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 왔는데, 대문에 써있는 글귀가 유난히 와 닿네요.
    제가 1998년에 미국에 유학 와서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미국 살고 있으니.. 저는 13년 인가요? ^^
    아! 초기유학 아닙니다.. 한국에서 대학 졸업 다 하고.. 일하다 왔으니까요. >.<
    아마존.. 아주 잘 이용하는데, 이런 좋은 정보는 몰랐네요.. 감사 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06.2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기유학이라고 쓰셔서 뭔가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셨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위에 나온 도구들만 잘 써도 아마존 쇼핑이 한결 즐거워지죠. 잘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9. 2011.07.0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수요일 (3월 10일, 미국시간) 열렸던 UEFA 챔피언스 리그 맨유 대 AC 밀란의 경기결과를 보고 기쁘신 분들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경기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아 A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끼리의 챔피언스 리그 8강을 향한 격돌이라는 점 이외에도 데이빗 베컴이 7년만에 자신이 떠나왔던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 다시 모습을 들어낸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 경기이기도 합니다.

저도 경기는 못 보았지만 하이라이트와 각종 외국 미디어 기사들, 축구 관련 포럼의 박지성 선수에 관한 찬사의 글들을 보면서 무척 기뻤었습니다.  그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기사를 보고 전율이 흐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곳 저곳에 한국 매스컴에서 이 기사를 옮긴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약간 자의적으로 번역한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한번 일부만 다시 번역해 보았습니다.   너무 듣기 좋은 말이라 두고 두고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의 목적으로 이곳에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신문에는 퍼거슨이 루니와 박지성이 일등공신이라고 얘기했지만 실제로는 박지성에 대해서만 강조를 한 부분이 일부 신문 기사들과 달라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독자적으로 한 날림 번역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기를...  ^^;;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Man Utd Home: Central Park 가시면 됩니다.





제목 : Central Park (역자주: 오늘 박지성이 미들에서 뛴 것을 빗대어 센트럴 파크로 표기)

Wayne Rooney scored three of United’s seven goals, but Sir Alex says the man most responsible for crippling AC Milan over two legs was Ji-sung Park.

비록 웨인 루니가 맨유의 (AC 밀란전에서의) 7골 중 3골을 넣었지만 퍼거슨 감독은 AC 밀란과의 2연전에서 AC 밀란을 꺽는데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박지성이었다고 얘기했다.

In both matches, Park was tasked with man-marking playmaker Andrea Pirlo, a job the South Korean carried out to perfection. With no time or space on the ball, Pirlo was unable to pull the strings and feed Milan’s forwards with the ball.

두번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게임 메이커인 피를로를 일대일로 철저히 봉쇄할 것을 명 받았고 이 한국인은 그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도대체 공을 잡을 시간이나 터치할 겨를도 없이 피를로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밀란의 공격수들에게 볼 배급을 하기란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다.

“Park was the key to our game,” Sir Alex told MUTV. “We can talk about Rooney - and he was great - but Park’s discipline, intelligence and sacrifice won us the match tactically. Pirlo is such an important player for them.”

퍼거슨 감독은 맨유TV 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이야말로 우리 게임의 핵이었다" 라고 털어놓았다.  "뭐 웨인 루니도 정말 대단했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철저히 훈련된 박지성의 지능적이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결국 우리에게 전술적인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피를로는 정말 밀란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선수였기 때문에 그렇다."

Club captain Gary Neville, who was barely troubled by Brazilian star Ronaldinho, also acknowledged the role Park played in Wednesday night’s win.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딩요를 막는데 별 어려움이 없어보였던 주장 게리 네빌 또한 수요일 저녁의 승리에 있어 박지성의 역할에 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I don’t know if it was easy out there [against Ronaldinho], but you have to look at the work Ji-sung Park did, stopping the forwards getting the service. A player like Ronaldinho is difficult to mark if he gets good service but I was able to get close to him.”

"(호나우딩요를 상대로 플레이 한다는게) 결코 쉽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공격수들이 제 역할을 못하도록 차단해 버린 박지성의 플레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호나우딩요가 공격지원을 제대로 받는다면 그를 막기란 여간 까다롭지 않지만 (박지성의 차단 덕분에) 그를 밀착 마크할 수가 있었다.

<후략>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선발 선수로 AC 밀란을 상대로 전 세계가 지켜보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경기에서 팬들과 미디어에 의하여 Man of the match 에 뽑히며, 그의 이름을 딴 기사 제목 속에서 전설적인 감독과 주장에 의하여 칭찬을 받는 일이 정말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는 예전에는 꿈도 못 꾸었었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정말 가슴이 뛰는 문장들입니다.


### 하이라이트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 박지성의 골 장면



P.S. : 아쉽게도 전/후반전 하이라이트 동영상과 박지성 볼터치 동영상은 삭제되어서 이곳에서도 제거합니다.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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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간내복 2010.03.1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칭찬이며 가슴이 뛰는 기사네요.

    번역만 봤습니다. ㅎㅎ

  2. BlogIcon gucci 2010.09.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만 봤습니다. ㅎㅎ

 

이번 포스트는 사진 한장없는 건조한 글이지만 컴퓨터나 인터넷 전혀 없이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팁이라 몇몇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리라 믿습니다.


최근 전화쪽에서는 인터넷 전화가 큰 화두입니다.  특히 070 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전화로 인하여 이제는 미국으로 유학오시는 분들치고 LG 의 070 인터넷 전화를 안들고 오시는 분이 별로 없고 한국인들 사시는 아파트에 산책을 나가면 myLGNet 이라는 LG 070 전용 무선공유기 신호가 심심치 않게 잡힙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터넷 전화는 저렴하고 (때로는 완전 무료) 장소에 제약을 안 받는 대신 전용 전화기와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인터넷이나 컴퓨터 연결 전혀 필요없이 어느 가정용 전화나 핸드폰으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일반전화와 인터넷 전화의 장점을 모두 취합한 이상적인 방법이기에 여기에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미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이용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의외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마침 저희 블로그에 문의해주신 분이 있어 자세히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집안의 유선전화 (Landline) 을 모두 끊어버려서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전화비 지출이 없어 가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유선전화의 경우 한통화를 쓰지 않더라도 기본 사용료와 세금 그리고 각종 fee 들로 가정당 이곳 미국에서 $20 정도는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아시는 인터넷 전화의 선두주자 Skype 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Skype 를 이용하되 컴퓨터, 인터넷 전혀 필요 없이 지금 쓰는 핸드폰이나 유선전화로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받게되는 전화를 바꿀 수 있으며 한국에서 시내전화요금으로 (070번호를 이용함으로) 미국이나 Skype 가 서비스 되는 어느나라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Skype 에 한국 전화번호를 구입해서 연결한 후에 미국 (혹은 스카이프가 서비스되는 어느 나라) 의 전화기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만 스카이프가 서비스되는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시나리오로 구현 가능합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가격은 변동이 될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십시오.

편의상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Skype 에서 B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스카이프 계정이 없으신 분은 www.skype.com 혹은 www.skype.co.kr 에 접속하셔서 스카이프를 설치하시면 무료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위한 전제조건은 B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국 (혹은 스카이프가 서비스 되는 나라)에서 결재가능한 신용카드나 Paypal 계정이 있어야 하고 한국에서 역시 결재 가능한 홈뱅킹이나 B 의 아이디로 대신 로긴해서 결제해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한국의 전화번호를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구입할 수 없도록 법적인 절차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미국의 Skype 로 로긴해서 한국의 전화번호를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Skype 로 로긴하시면 프랑스, 미국, 중국등 Skype 가 서비스되는 나라의 전화번호가 구입 가능합니다.

아래의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해보시면 간단합니다.  자세히 설명하느라 좀 글이 길어보일 뿐입니다. 

1. B 아이디로 www.skype.co.kr 에 접속해서 070 번호를 구입합니다. (일년에 부가세 포함 39000원.  이때 홈뱅킹이나 핸드폰 결제등 한국의 결제 수단 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디를 알려주고 친척분에게 대신 구입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B 아이디로 접속한 상태에서 구입을 하여야 구입한 070 번호 (예를 들어 070-1234-5678) 가 B 아이디로 연결이 됩니다.

2. 역시 B 아이디로 미국 Skype (www.skype.com) 에 접속해서 1년짜리 미국과 캐나다 무제한 플랜(Unlimited US & Canada)에 가입합니다.  현재는 일년에 $29.95 이거나 매달 결재시 $2.95 입니다 (이 때 신용카드나 Paypal 등 결재 수단 필요)

3. B 아이디로 미국 Skype (www.skype.com) 에 로긴하셔서 call forwarding 을 셋업합니다. Call forwarding 에 받고 싶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한국에서 구입한 070 번호나 어디서든지 Skype 로 걸려 오는 전화(그것이 컴퓨터의 Skype 에서 걸었다고 할지라도) 를 모두 미국에 있는 사람의 call forwarding 에서 지정했던 핸드폰이나 해당 전화로 포워딩 시켜버립니다.  평소 컴퓨터에서도 스카이프를 쓰시는 분은 Skype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option (맥 버젼은 preferences) 안의 call forwarding 부분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Call forwarding 에 체크가 되어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몇초내로 Skype 가 안 받을 시 포워딩 한다는 내용인데 저는 바로 포워딩시켜 버리기 때문에 그냥 1초로 셋업해 놓았습니다.  만약 컴퓨터에서도 Skype 전화를 받을 일이 있는 분만 15초던지 적당한 시간 간격을 주시면 됩니다).  만약 컴퓨터에서 Skype 를 쓰시지 않는 분은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위의 www.skype.com 으로 로긴하셔서 call forwarding 셋업했던 설정이 바로 컴퓨터에서 Skype 가 실행 되어 있지 않으면 무조건 지정한 전화번호로 포워딩하기 때문입니다.

다 되었습니다. 이러면 한국 전화번호 비용 39,000원과 미국 일년 플랜 $29.95 로 무제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인터넷 없이 미국에 있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즉 한국에서 구입한 070 번호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요금) 로 전화를 하시면 미국에 있는 분의 핸드폰이 울리고 이때 쌍방간의 통화는 무제한 무료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시내전화비, 미국에서는 핸드폰의 약정된 minute 이 까져 나가겠습니다.

그럼 미국에서는 어떻게 한국으로 거느냐. 다시 B 아이디로 미국 Skype 에 접속하셔서 My Account 에 있는 Skype to Go 셋업으로 가셔서 미국 연결 번호를 받습니다 (이건 아까 $29.95/일년 플랜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비용이 필요없고 전화번호 하나를 저에게 할당해 줍니다) 그렇게 해서 번호를 받으신 후 그 번호로 전화하셔서 한국 국가코드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 123-4567 로 전화한다면 8221234567 을 입력하면 됩니다.  당연히 단축키 됩니다. 6개까지 등록가능합니다. 다만 미국에서 서울로 전화시 무료는 아닙니다.  시내전화는 2.4센트 핸드폰은 8.4 센트인가 나가는데 전화를 걸어서 다시 070 번호로 걸어달라고 하면 추가로 돈이 나가는 일이 없겠죠? (한국에서 미국으로는 별도의 전화비가 부가가 안되니).  아직 한국에 Skype-to-go 가 서비스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편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미리 10불 정도 skypeout credit 을 B 아이디로 사놓으시고 calling card (선불 전화카드) 쓰시듯이 쓰면 됩니다.  혹은 Unlimited Country 라는 한달에 $5.95 플랜에 가입하시고 Country 로서 한국을 선택하시면 한국의 유선전화 (핸드폰은 제외) 에 무제한 무료로 전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이걸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일이 더 많더군요).

저는 이런 형식으로 여러명을 셋업해 주었고 (저희 집 포함)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 필요없이 직접 핸드폰으로 어디서나 받으니 좋구요.   즉 한국에서 070 번호로 전화를 하게 되면 현재 제가 지정해 놓은 아내의 핸드폰이 울리게 되구요, 아내도 위의 Skype-to-go 로 받은 미국 전화번호로 자기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스카이프가 서비스되는 전세계 어디나 통화가 가능하구요.  미국과 캐나다는 스카이프의 unlimited plan 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 무료구요.  미국에서 핸드폰이 어차피 미국 전지역이 무료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에 걸때는 장점이 없지만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에게 걸 때 정말 좋습니다. 가끔씩은 제 핸드폰으로 한국에서 전화를 받을 일이 있으면 Skype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forwarding 번호를 제 핸드폰으로 바꾸어서 아내의 핸드폰 대신에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핸드폰으로 돌려놓구요.  여유가 되시는 분은 핸드폰마다 다른 번호로 셋업을 해놓으시면 되겠지요.

몇번 강조하지만 초기의 셋업 한번만 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한국에 계신 분이나 여기에 계신 분이나 컴퓨터, 인터넷 필요없이 일반전화와 핸드폰으로 사용을 하시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음질도 수준급이구요.  컴퓨터도 켜놓으실 필요도 없고 Skype 를 실행해 놓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스카이프를 실행해 놓으시면 스카이프가 전화를 받게 되어 지정한 전화로 연결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Skype 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중계만 해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이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전혀 필요없이 Skype 서비스를 이용하여 한국과 미국 (혹은 스카이프가 서비스 되는 나라)간에 통화하는 법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Skype 무제한 플랜을 지원하는 모든 나라에서 이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으로 저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전화 및 국제 전화를 일반 전화로 편리하게 만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데이트 하나 : 이제 외국에 계신 분도 http://www.skype.com 에서 한국 번호를 직접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처럼 번거롭게 한국 auction 으로 가셔서 한국의 결제수단으로 번호를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쌉니다.  $60 이 넘습니다. 그리고 한국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고 한국 거주자임을 두번 선언해야 합니다. ^^;;  편한 걸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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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20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위에 글썼던 사람이에요.
    요즘 이런 저런 검색중에 알게된건데요, Metro PCS plan중에 한달에 60불을 내면 미국은 물론 한국유선, 무선 전화까지 다 unlimited라고 하네요. family line하나 추가하면 5불 절감해주고요, 40불내면 미국내 통화 umlimited에요. 인터넷,텍스트,picture mail 다 unlimited랍니다.
    절대 광고는 아니구요. ^^
    이것저것 고려중에 혹시 저처럼 셀폰조사중이신 분 도움이 되실까하구요. 이렇게 되면 한국에 거는거나 받는거나 맘놓고 할 수 있으니깐요.
    하나 단점은 PCS는 전화기가 지원이 안된다는거래요.
    여기에 대해 좋은 의견있으신분은 알려주세요.
    꾸벅~

    • BlogIcon 샴페인 2010.03.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한달에 60불이면 좀 비싼데요? 요즘 미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italkBB 의 경우는 한국 휴대폰까지 무제한 무료 통화가 $34.99 입니다. 거기다가 이 플랜은 27개국에 무제한 통화입니다.

  3. 박상현 2010.03.26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정보 고맙습니다.
    미국의 제동생이 공부해서 알려달라네요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이홍주 2010.04.0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정보네요 그래서 바로 한국skype에서 070번호를 부여받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미국 skype에 로그인을 해서 5.99짜리로 가입하려는데 선택만하면 한국싸이트로 들어가버리네요.그래서 그다음으로 하지를 못하네요.
    도와주세요....

    • BlogIcon 샴페인 2010.04.0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어쩌죠? 그래서 제가 글 속에서도 순서가 중요하다고 언급을 한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먼저 등록을 하고 미국 사이트로 가게 되면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미국 스카이프에 등록을 하고 한국 스카이프에 로긴해서 070 번호를 구입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편법이라고 할 수 있죠 (뭐 이제는 미국 스카이프에서도 한국 번호를 살 수 있으니 완전한 편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스카이프 고객 서비스에 문의를 해보는 것 이외에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꼭 미국 계정으로 먼저 등록하여 플랜을 구입하고 한국의 070 번호를 사는 순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5. 송경진 2010.04.27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미국에서 핸드폰은 사지 않고 있는데요...
    만약에 이 모든 걸 하려면 제가 내야 되는 통화료는..
    미국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요금 + 스카이프를 통해서 내게 되는 요금
    이 되는 거죠?
    그리고 이 방법대로 사용하게 될 경우 문자서비스는 어떻게 되나요?
    문자사용은 안되는 거죠?
    주말내내 알아보면서 계속 고민중이예요...I talk bb라는 것도 있네요..이것도 문자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안나와있는거 같은데...
    혹시 문자서비스에 대한 부분..미국핸폰->한국핸폰과 미국핸폰->미국핸폰
    부분 아시면 한번만 더 리플 부탁드려요..

    • BlogIcon 샴페인 2010.04.2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자는 핸드폰 회사에서 선택하시는게 최상입니다. 스카이프로 문자를 보낼 수 있지만 비용이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italkBB 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광고를 보니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기 계약이 아니면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과 빈번히 연락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미국 핸드폰에서는 한국핸드폰으로 한글 문자가 안됩니다. 아이폰끼리는 된다고 하더군요. Helio 가 유일하게 한글 문자를 지원했었는데 힐리오가 조금 망해가는 분위기라..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0.04.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여쭈어주신 질문에는 개인적인 내용이 전혀 없으신데요 이럴 경우 공개로 질문을 해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 저도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두번 하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 송경진 2010.04.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님 도와주세요...
    3일전에 미국에 온 어학연수 생입니다..2년 이상 있게 될거 같아서 샴페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글도 다 읽어보고 스카이프 싸이트에 들어가서 요금제와 다른 정보들은 훑어봤는데요...제가 컴퓨터도 잘 못하고 이해력도 딸리는 지라...도와주세요ㅠ,ㅠ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한국에서 스카이프를 통해서 전화영어를 했었던지라 이미 아이디가 있어요. LG070전화기를 한국에서 가져오려고 했는데 제가 있는곳(califonia, redlands)아파트에서는 음질이 안좋고 연결이 되다 안되다 한다고 해서 LG070은 가져오지 않았구요.미국오기 3일전에 샴페인님 블로그를 보고는 그냥가서 미국핸드폰을 사려고 국제전화카드만 가지고 일단 왔거든요. 그런데 3일 있어보니 너무 불편해서 샴페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빨리 해보려고 해요...

    제가 주로 쓰게 될 것은
    1.한국의 친구들 전화받기
    (친구들은 모두 핸드폰사용자입니다)
    2.한국 친구들에게 전화하기
    (아직 미국 핸드폰을 안샀는데 샴페인님 조언을 듣고 맞는 폰을 사려구요..스카이프 방법이 저에게 맞지 않거나 한국에서 가입한 스카이프ID 때문에 순서가 틀려서 사용하기 복잡해 진다면 그냥 미국 핸드폰 요금제를 들려고 하거든요..스카이프가 가능하다면 아이폰을 살 생각이구요)
    3.부모님과는 스카이프나 네이트온으로 무료음성화상통화를 하기떄문에 많이 사용하진 않을거 같고...긴급상황시 전화가 필요할 때 정도구요..

    4.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전화나 문자하기

    1+2 보다는 4를 많이 쓸거 같긴한데요...
    어떤 전화방법을 택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비용이 절약될수 있는대로 하고 싶은데...
    윗글을 보니 미국계정을 먼저하고 한국 것을 사용해야 된다고, 순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한국에서 이미 스카이프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그럼 순서가 바뀐 것이 되는건가요?

    처음에 미국 스카이프 싸이트에 가서 계정을 만들고 미국캐나다간의 플랜에 가입하라고 하셔서 갔는데
    (사실 www.skype.com을 치면 한국어로 된 싸이트가 나와서요..미국 스카이프 싸이트는 어떻게 들어가는 건지...^^:::)

    처음부터 헤매서 뒤로 진행할 수가 없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0.04.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먼저 미국에 이미 오셨으니 지금 쓰는 브라우져 말고 다른 브라우져 (파이어폭스나 크롬) 을 이용해서 www.skype.com 으로 접속을 하면 미국 사이트로 접속이 될 겁니다. 시도해 보시구요 (언어설정을 바꾸는 것은 복잡해서 다음 옵션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차라리 다시 미국 www.skype.com 에서 새로 스카이프 계정을 만들기를 권합니다. 그편이 훨씬 간단합니다. 그 후 본문의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

      1. 한국의 친구들 전화받기
      한국번호를 받게 되므로 한국의 친구들이 그 전화로 전화를 하게 되면 님의 핸드폰이나 집전화가 울립니다.

      2. 한국친구들에게 전화하기
      Skype-to-go 로 받는 번호로 전화를 해서 한국 번호를 입력하면 지금 가지고 계신 전화기 (핸드폰이나 집전화) 에서 친구들에게 전화가 됩니다.

      3. 부모님도 위의 방법으로 통화가능

      4.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지금 미국에서 사용하는 핸드폰으로 하면 되니 스카이프를 이용하실 필요가 없구요. ^^;;

      왜 미국계정을 먼저 만드는지 순서가 중요하냐면요, 한국 계정으로 먼저 만들어서 미국 skype.com 에 들어가면 미국에서 판매하는 skype plan 을 구입하실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 댓글과 본문 꼼꼼히 읽어보시고 따라해보시면 한번에 다 고민하시는 문제가 풀릴겁니다. 잘 되시기를..

  7. 애틀랜타 2010.05.2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입니다,샴페인님~
    잘 계시죠?
    도움 좀 받을려고 하는데....
    저의 skype account 가 만기가 넘어서 다시 extend 할려니 요금이 $60 로 나오길래....
    어떻게 한국에서 구입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네요..
    미국에서 구입 할려는 방법이 안보여요...
    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vin-

    • BlogIcon 샴페인 2010.06.0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메일 드렸습니다. Skype 의 기존 어느 unlimited plan 에 가입되어 계시면 연장요금이 50% 로 할인이 됩니다. 아마도 아무 플랜에도 가입이 안되셔서 full price 가 charge 된 것 같습니다.

  8. 시애틀 2010.06.2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샴페인님,
    기존에 댓글로 질문드렸던 시애틀 유학생입니다.
    수개월동안, 위와 같은 스카이프시스템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지요. 주변에 제 친구들에게도 동일 셋팅을 해주었고요.

    그러나, SkypeIn을 통해 전화를 받을때에는 Caller 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항상 '안들리네요, 다시 걸어주세요' 라고 혼자 이야기하면 그쪽에서 다시 몇차례 걸고 나면, 그때서야 쌍방의 목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현재 저는 아이폰3G를 사용중이고, 제 친구는 아이폰3GS 사용중입니다.
    동일한 문제점을 겪고 있는데, 혹시나 샴페인님은 이러한 증상이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위와 같은 SkypeIn quality문제는 비단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통 아이디어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0.06.2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저도 그런 불평을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그렇게 많이 겪지 않은 일이라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러고 보니 주로 스카이프인 전화를 아내가 받는데 안들렸었던 적이 있었다는 얘기를 한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자주 겪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아직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카이프인을 통한 전화가 잘 안들리는 문제가 있다면 전적으로 스카이프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찌할 바가 없는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스카이프가 서비스를 개선하기를 기다릴 수 밖에요. 스카이프가 스카이프인등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적지 않을 것이므로 개선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만.. ^^;;

      별 답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 BlogIcon 샴페인 2010.06.2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아이폰이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이폰의 제일 큰 불만이 AT&T 라고 많이 들어서요. 한번 아이폰이 아닌 주변의 다른 번호로 포워딩해서 실험을 해보시지요? 번호를 바꾸는 것은 뭐 간단히 되니까요.

      자주 그런 문제가 발생하신다니 신경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9. Seattle 2010.06.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 you so much for your writing. I'll try to forward to another phone later. However, the problem happens randomly so it's kind of hard to experiment. You have been very helpful. Thank you.^^

    • BlogIcon 샴페인 2010.06.2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전화를 받는 거야 스카이프인으로 받으면 무료겠지만 혹시 한국에 국제전화로 걸일 있으시면 스카이프 말고 구글 보이스를 써보세요. Connection Fee 가 없으니 더 싸고 이제까지는 구글 보이스에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는데 이제 아무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스카이프와 구글 보이스를 병행하여 써보세요. 구글 보이스 주소는 http://www.google.com/voice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10. NewJ 2010.07.1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포스팅을 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혹시 보신다면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버라이존의 블랙베리를 사용중이어서,
    핸드폰으로 스카이프 이용이 가능한데요.

    현재 여자친구가 한국을 가서 (방학동안)
    통화를 하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여자친구의 한국핸드폰과 제 버라이존 블랙베리와
    스카이프 통화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런경우 포워딩하는 번호를 여자친구 한명만 사면
    되는건가요? 한국에서...

    혹시 아신다면 답변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0.07.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 이미 블랙베리에 스카이프가 올라있으니 한국에 계신 분이 스카이프 번호를 구입해서 핸드폰으로 포워딩하면 될 것 같지만 스카이프에서 한국 번호로 포워딩이 가능한지를 제가 알수가 없네요. 한번 옥션에서 운영하는 한국 스카이프에 들어가서 찾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11. NewJ 2010.07.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구글 보이스에 대해서도 살짝 조사를 해봤는데요..

    그것을 이용하는게 나을려나요..

    아무래도 컴퓨터앞에서 통화하기보다는
    자유롭게 핸드폰을 이용해 여자친구가 통화를 하고싶어하는데..

    • BlogIcon 샴페인 2010.07.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보이스는 미국 지역 이외에서 지원을 안하므로 한국에서는 영 무용지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UMA 폰이라고 하여 인터넷이 있으면 세계 어디서나 터지는 셀폰을 가지고 있어 한국에서도 인터넷만 있으면 셀폰이 미국에 있는 것처럼 작동합니다 (로밍이 아니구요). T-mobile 것만 가능한데 HotSpot @home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참고하세요. ^^

  12. 지나가던 2010.08.1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교환학생을 가게 되어서 이 글의 방법대로 실행
    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만..
    저는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https://buy.skype.com/paymonthly/?currency=KRW&source=account#US|allSubscriptionsTab
    도저히 2.99 plan은 보이지 않고 USA로 바꾸면 6.99 plan만 보이
    네요ㅠ_ㅠ 어떻게 절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ㅠ_ㅠ 왜이런건지
    이건 USA&canada랑 다른 것인지 .. 정말 죄송하지만 링크를
    좀 걸어주실 수 있으신지요ㅠ_ㅠ 이번 주에 떠나서 마음은 급한데
    제대로 되질 않으니..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ㅠ_ㅠ

    • BlogIcon 샴페인 2010.08.1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한국 아이피에서 접속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아래의 링크에서 $2.99 plan 이 보입니다.

      http://buy.skype.com/paymonthly/#US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미국에 들어오셔서 미국 신용카드를 만든 후 이곳에서 구입하시는게 어떨까요?

  13. 지나가던2 2010.08.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와서 써주신대로 해서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 스카이프에서 스카이프로 그러니까 컴퓨터로 제게 전화를
    걸면 이건 forwarding이 안되나요? ㅜ_ㅜ 전화는 울리는데 받으면
    아무런 소리가 안나오네요ㅜ_ㅜ 어떻게 된걸까요ㅜ_ㅜ

    • BlogIcon 샴페인 2010.08.2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워딩 잘됩니다. 대신 받는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걸려오는 것을 받으시면 안되죠. 그럼 컴퓨터 대 컴퓨터로 연결이 되니까요. 받는 컴퓨터에서 자기가 지정한 시간 (옵션에 들어가서 정할 수 있어요) 동안 응답이 없으면 일반전화로 포워딩 됩니다. 받으면 아무소리가 안난다면 거시는 분의 사운드 셋팅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14. suejin 2010.09.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미국에 있는데요.
    써주신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런 방법으로 했을 때, 서울에 있는 다른집의 070번호로도 전화를 걸 수 있는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국제전화카드로는 서울의 070 번호로는 연결이 안되던데요.

    • BlogIcon 샴페인 2010.09.2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일단 이방법은 070 전화번호를 받아서 미국에 있는 제가 한국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070 전화에게 전화를 걸듯이 미국에 있는 저에게 시내전화 비용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070 번호로 거는 것은 시내전화가 아니고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는 구글 보이스 (지메일에 포함되어 있는) 로 전화를 거는게 가장 저렴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15. 지혜 2010.11.3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포스팅이지만 가끔 들러보시는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얼마전에 이 글을 우연히 보고 가르쳐주신 그대로 스카잎 설정해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그때는 어영부영 세팅하느라 막상 감사의 글을 남기지 못해서 오늘 생각난 김에 들려서 인사드려요. (나중을 위해서 북마크를 해두었지요. ㅋㅋ)

    요새 보니까 skype-to-go 번호를 일일이 새로 정해줘서 더 편해졌더라구요. 예전처럼 한번호로 걸어서 옵션을 누르는게 아니라, 주소록에 있는 사람마다 새로운 번호를 주더라구요 ^^
    어차피 저장해 놓은 번호로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괜히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네요~

    신랑한테 초청받아서 구글보이스번호는 오래도록 갖고 있었는데, 구글보이스로 한국에 전화걸 수 있는지는 몰랐어요. 오늘 들어와서 댓글보다가 알았네요. 조금 더 공부해서 한국으로 거는 전화는 구글보이스로 걸어봐야겠네요.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

    • BlogIcon 샴페인 2010.12.1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요즘은 Skype-to-go 에 전화번호가 할당되어서 너무 편해졌지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제 스카이프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 번호들에 일일이 미국 번호가 할당이 되어서 그냥 미국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바로 걸립니다. 즉 한국 집, 친구들마다 미국 번호가 하나씩 연결이 되어서 예전처럼 스카이프에 일단 전화를 해서 단축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구글보이스는 갤럭시 등의 안드로이드폰을 쓸 때 정말 엄청나게 강력해 집니다. 제가 버라이즌의 갤럭시 S 를 쓰는데 그냥 한국으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버라이즌이 아니라 구글보이스를 통해 한국에 전화가 걸립니다. 덕분에 국제전화료는 분당 2센트 (휴대폰은 5센트) 가 되지요. 아주 짱입니다요. ^^;;

  16. 2011.03.1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포스팅하신지 오래되었는데 혹시 지금 글을 보신다면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일반적으로 070번호로 문자도 수/발신 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skype 070 번호로 문자를 받을수 있는지 또 그 문자가 미국 핸드폰으로 포워딩 되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라며, 또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03.2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일반적으로 스카이프가 문자도 지원하는데 따로 요금을 부과하고 제가 본 플랜들은 문자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된다'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대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 핸드폰에서 한글문자가 수신이 안되는 문제들 때문에 스카이프에서 소극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라도 문자 수신 관계를 알게되면 꼭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17. YUN 2011.04.05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너무 필요했던 정보라 놀랍습니다ㅠㅠ

    제가 곧 2주 뒤에 미국으로 1년정도 연수를 갈 예정인데요,
    폰을 그곳에서 살 것 같거든요.
    그래서 폰에다가 070을 연결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궁금해했었어요.

    그럼 말씀 하신 것 처럼 우선

    첫 번째로, 한국에선

    1. 미국 스카이프 사이트로 들어가서 계정을 만들고
    2. 한국 스카이프 사이트로 로그인 해서
    unlimited plan을 구입 한 후에,


    두번째로, 미국 도착 후

    3. 핸드폰을 구입 하고 미국 스카이프에 들어가
    동일한 제품을 미국 비자카드(city같은)로 결제 한다.
    4.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지정(?) 한다.

    전 간략히 이정도로 이해를 했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사실지금 시티카드로 어떻게 결제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좀 걸리네요..ㅠㅠ

    아무튼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070전화기 사갈 뻔 했는데 찾아보길 정말 잘한 것 같네요ㅜ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BlogIcon 샴페인 2011.04.1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글을 혼란스럽게 써서 조금 헛갈리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순서가 이렇습니다.

      1. 미국 스카이프 계정 만들기
      2. 한국 스카이프로 들어가서 한국 전화번호 구입
      3. 미국 스카이프에서 미국/캐나다 unlimited plan 구입 (저의 경우 한달에 $2.95 냅니다)

      이상 끝입니다. 그리고 스카이프에서 call forwading 을 미국에서 구입하신 핸폰이나 집 전화번호로 연결하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해요. ^^;; 말씀하신 '미국 도착 후' 과정은 필요없습니다.

  18. rhska 2011.04.2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샴페인님이 쪽지로 알려주신 링크를 타고 여기 왔습니다. 글을 주욱 읽어봤는데요..읽을수록 더 복잡해져요.ㅜㅜ 전 머리가 나쁜가봐요.ㅜㅜ

    질문 하겠습니다.

    위에 파란박스에 1번은 상대방 착신을 위해서 070번호를 구입하는 것이고 2번은 착신전환시 스카이프가 상대방 핸폰에 발신을 할 때 필요한 통화료를 위해서 플랜을 구입한 것이 맞나요?

    그리고 이제 내가 전화를 할 때는 당연히 일반 유선전화로 걸어야 하는 것이구요...핸드폰이 아닌...

    한국일반전화---(국내 일반 시내전화요금)--->한국스카이프070---(착신전환, 통화료는 스카이프 플랜)--->미국 핸폰

    맞나요? 개념이 안 잡혀 있어서 위에 쓴게 말도 안되는 걸 수도 있어요.;;;

    • BlogIcon 샴페인 2011.04.3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이해하셨어요.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 070 번호를 사게 되면 그게 제 스카이프 계정하고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제 스카이프 계정에서 전화가 걸려왔을때 전달이 될 전화번호 (미국의 집 전화나 핸드폰 번호) 를 넣어놓으면 070 으로 전화를 하면 그 전화기가 울리는 거죠. 다만 저 스카이프 플랜을 사는 이유는 이렇게 일반전화로 전달을 하는데 스카이프가 분당 또 요금을 부과합니다. 그러나 저 플랜을 사게 되면 몇분을 써도 요금 부과를 전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전화로의 전달을 무제한으로 받게되는 거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9. ckp 2011.06.1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프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다 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제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위와 같이 설계를 해주었습니다. 일종의 사이버 070전화기를 선물해 준다는 마음이었는데요.^^* 착각한게 처제가 캐나다에서 받는 핸드폰 수신요금까지 포함된 걸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착각에서 깨어났지요.ㅎ

    그래서 캐나다 요금제 가운데 (local)수신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또 착각할 수 있어서 확인차 알아보는겁니다.^^ 한국핸드폰-한국스카이프-캐나다스카이프-처제핸드폰 구조에 따라 처제는 캐나다 국내요금을 부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캐나다 국내요금이 local일까요 아니면 longdistance로 일까요. 설마 국제 요금을 부담하는 건 아니겠죠?

    • BlogIcon 샴페인 2011.06.1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내용을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에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똑같이 구현하게 된다면 스카이프에서 처제분의 핸드폰으로 가는 전화는 당연히 시내전화가 됩니다. 즉 처제분은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차감되겠지만 별도의 국제전화비는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같은 경우는 핸드폰이 저녁 9시 이후와 주말에는 무료입니다. 그 시간을 맞춘다면 핸드폰 부담액도 전혀 없다는 얘기겠지요.

      어디까지나 제가 본문에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구현했을 때의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모두 시내전화거든요.

    • ckp 2011.06.1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한 방식은 위에 적혀 있는대로 한국 070 번호를 구매하고 무제한 캐나다 플랜을 구입하여 캐나다 핸드폰으로 착신전환 시켰습니다.^^* 착신전환 시켰을때 캐나다 핸드폰에 부과되는 요금이 궁금했습니다.

  20. jorge 2011.07.19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한국에 있고 이번 주말에 아이폰 들고 독일에 갑니다.

    저는 원래 미국 스카이프 계정이 있어서 한국 스카이프에서 070 번호를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시험 삼아 집전화와 동생 핸드폰으로 새로 부여받은 070번호에 전화를 걸었더니 아이폰 어플(원래 채팅은 쓰고 있었거든요)이 푸쉬를 해줘서 통화를 해봤습니다. 잘 되더라구요. ^^

    아이폰 스카이프 어플을 쓸 경우 플랜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아직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제가 계속 독일에서 아이폰을 쓰면 번호를 전달하는 절차가 없으니 착신전환에 필요한 플랜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어차피 한국에서는 시내전화요금이 나갈테고 저는 전화 받는 데 지장이 없으니까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데이터만 신경쓰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제가 독일에서 한국 집으로 스카이프 어플을 통해 전화를 하면 전화요금이 아니라 데이터 요금이 나가는 것인가요?

    3. 이게 다 아직 제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독일에 가면 달라지는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오늘 070 문제로 완전히 녹초가 됐어요. 어떻게든 아이폰으로 연락을 다 해결해보려고 하다보니까 지치네요 ㅡㅡ;;

    • BlogIcon 샴페인 2011.07.1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아이폰이 데이터에 3G 든 Wifi 든 연결되어 있으면 스카이프가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착신전환 필요없습니다.

      2. 그렇습니다. 그런데 통신사에 따라 희한한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의 버라이즌은 스카이프 통신을 모두 일반 전화로 전환시켜서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면 일단 버라이즌이 지정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연결합니다. 이런 희한한 경우가 아니라면 데이터만 사용합니다.

      3. 저도 독일의 경우를 알지 못하지만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아이폰에서 스카이프가 돌아간다면 독일에서도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 jorge 2011.07.20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신속히 대답해주실 줄은 ^^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가 됐습니다.

      독일 가서도 테스트 해보고 그 쪽은 어떻게 되는지 답글 남길게요. (걍 비교체험 삼아서요 ㅋ)

      건강하세요!

    • BlogIcon 샴페인 2011.07.2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에서 사용하신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1. bk 2011.09.08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캐나다에 있는데요.

    1. 070번호를 구매했구요.
    2. Canada & US unlimited plan을 샀구.
    3. 제 아이폰번호로 070을 forwarding해놨거든요.

    그럼 한국에서 070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다 무료인거죠?? 제 아이폰의 minute을 쓰는건 아닌거죠?? (제가 200분 제한이 있어서;;;)
    글구 skype를 꺼놔도 제 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는건가요??
    wifi나 3g가 없어도 상관없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data plan이 1GB 밖에 없어서 그런데... data를 쓰는건아닌지요??;;;
    아이폰도 skype도 처음 쓰는거라 너무 헷갈리네요 ㅠㅠㅠ

    • BlogIcon 샴페인 2011.09.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070 으로 포워딩해서 아이폰으로 오는 전화는 당연히 minutes 를 씁니다. 단 아이폰에서 Skype 를 켜놨을때는 안씁니다. 스카이프가 먼저 받으니까요.

      포워딩해서 받을때는 wifi 나 3g 는 쓰지 않습니다. 위에서 스카이프를 켜서 받는다면 쓰겠지만요.

      포워딩해서 아이폰 번호롤 걸려오는 전화는 인터넷, Wifi, 3g 는 아무 상관없는 일반전화입니다. 그래서 minutes 을 씁니다.

    • bk 2011.09.2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럼 canada&us unlimited은 안사도 되는건가요??
      아님 forwarding하는데 필요한가요??



한국에 있는 저의 친구를 포함한 지인들은 제가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문화에 뒤쳐짐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가끔씩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시대.  인터넷을 통하여 한국의 미디어들을 손쉽게 접하고 한국의 방송들마저도 여러 경로를 통하여 볼 수 있는 탓에 한국에 살고있는 것 못지않게 적어도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는 조금도 뒤쳐짐이 없이 쫓아갈 수 있습니다.  그중 한국의 TV 프로그램들과 영화는 항상 저의 관심권안에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방송이나 영화는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는 편입니다.  더구나 저희 아이들이 한국의 말과 문화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한국 방송을 권장하는 저로서는 아이들과 한국 TV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 순간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딸 아이는 강호동이 나오는 '스타킹'을 가장 좋아하며 고등학생 아들 녀석은 '패밀리가 떳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은 주로 쇼 프로그램들인데 (드라마는 너무 길어요 ㅜ.ㅜ) 그 중 하나가 황금어장이라는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프로그램입니다.  간판으로 걸리는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도 매우 재미있고 막장 컨셉트를 절묘하게 유지하며 독설을 뿜어대는 라디오 스타 역시 저의 좋아하는 코너중 하나입니다.


어제는 무릎팍 도사에 고현정씨가 출연했더군요.  한동안 정말 많은 스캔들에 휩싸였었던 톱스타중의 한명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을줄 믿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현정씨하면 생각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떠올라서 더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최근에 상상플러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중의 한명이 녹화도중 욕설을 했던게 여과되지 않고 방송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는데 이 사건과 제가 기억하는 고현정씨의 에피소드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한번 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처음 언급되는 연예인 이야기인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 하는 것 좋아합니다. ^^;;

사실 고현정씨는 저의 세대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현정씨의 전성기라 일컬어지는 드라마 '모래시계'가 대히트를 칠 무렵 그녀의 인기는 아무도 부럽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종래의 깍아 만든듯한 얼굴과 이국적인 외모, 그리고 도도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우리 세대들의 다른 미인들에 비하여 고현정씨는 말끔한 피부에 복스러운 얼굴,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적 미인의 대명사로 어필을 해서 좀 차별화가 되었습니다.  다만 청순한 이미지 하면 당대에 심은하라고 하는 또 다른 걸출한 스타가 있었기에 무릎팍에 출연한 본인의 얘기로는 심은하씨에게 2등으로 밀렸다고는 하지만 고현정씨가 전성기를 달리던 시대에 심은하씨는 데뷰 초창기였기 때문에 고현정씨의 포스에 오히려 심은하씨가 비교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제가 잘 기억하는게 심은하씨가 당시에 제가 아주 가깝게 지내던 분이 직접 쓰셨던 작품(마지막 승부)으로 주인공 데뷰를 했고 제가 이 작품을 일일이 모니터 해드렸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심은하씨는 98년 미술관 옆 동물원, 99년 텔미썸싱과 청춘의 덫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반면 고현정씨는 95년 모래시계로 정상에 오른 후 같은 해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아주 오랫동안 떠나버렸기 때문에 고현정씨가 활약했던 시기에 심은하씨에 밀렸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고현정

모래시계의 고현정

심은하

마지막 승부의 심은하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잘 기억을 못하시는게 고현정씨는 가수로도 앨범을 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배우나 탈렌트가 노래를 하거나 판을 내는게 특별한 일이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만 당대에는 매우 드문 일이었고 제 기억에도 여성 탈렌트가 노래를 내서 알려졌던 것은 김희애씨가 전영록씨의 곡인 '나를 잊지 말아요' 로 힛트를 기록했던 정도가 떠오릅니다.  고현정씨는 당시에 옥소리, 강석현 주연의 영화로 O.S.T. 가 영화보다 더 힛트를 쳤던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의 두번째 앨범인 2집에 참여를 합니다.  이것 역시 제가 기억하는게 당시에 컴퓨터 음악한답시고 제가 가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아마츄어 컴퓨터 음악 (MIDI) 동호회에서 잘 알고 지내던 가수가 바로 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 2집에 같이 참여했었기 때문입니다 (말이 난김에 얘기하지만 지금도 즐겨 쓰이고 저도 사용한 '컴퓨터 음악'이라는 용어는 사실 매우 잘못된 용어중 하나입니다.  컴퓨터를 도구로 이용할 뿐 작곡도 연주고 결국은 사람이 하는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하면 워드 프로세서로 작품을 쓰는 이외수씨나 황석영씨는 '컴퓨터 문학' 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워야 합니다 ^^).  지금처럼 기계로 음을 조절하고 효과로 버무려서 아무나 가수를 만들던 시대가 그때는 아니었던지라 상당한 노래 실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음반을 냈던 시대이고 제 기억에도 고현정씨는 참 노래를 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 참여했던 저의 지인인 가수분도 고현정씨의 노래실력이나 여러가지에 관한 좋은 이야기들을 종종 들려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 2집. 왼쪽에서 두번재 칼럼이 그녀 고현정


하여튼 이런 저런 이유로 당시 고현정씨의 팬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씨는 저의 관심권 안에 있었으며 지금까지 그러합니다.  당시 고현정씨는 참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오늘 저의 이야기는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공개방송에 출연했던 중 한 해프닝입니다.  물경 이십년이 다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제야 본론이 시작되는 군요 ^^;;).

이종환씨하면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만 80년대의 라디오 세대들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분입니다.  물론 그 전에 '쉘브르' 라고 하는 음악다방 (지금식으로 하면 라이브 음악을 하는 커피숍)을 통하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라고 하는 대중가요 역사에 남을만한 걸출한 가수들을 길러내었으며 수많은 가수들이 이종환씨를 통하여 대중에 나서게 된, 지금으로 따지면 SM 기획의 이수만씨와 JYP 의 박진영씨의 영향력에 프로듀서 김창환씨까지 합쳐야 될만한 파워를 가진 분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현존하는 그 어떤 연예계 인사도 이만큼 많은 가수를 배출해낸 분이 없지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XXX 사단'이라는 말의 기원도 이종환 사단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환

라디오 방송중인 이종환씨


80년대말의 라디오는 이문세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가 단연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종환씨는 별밤의 3대 DJ 였고 이문세씨는 이종환씨를 통해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선 분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종환씨의 밤의 디스크쇼의 공개방송 인기 역시 상당했었습니다.  이종환씨의 타고난 입담과 화려한 출연진들로 인하여 별이 빛나는 밤의 애청자들도 이종환의 공개방송이 방송되는 시간에는 이를 청취할만큼 인기가 좋았었습니다.  당시 지방에서 올라와 촌티를 벗고자 했던 저는 서울 생활에서 많은 공연장들을 다녔었는데 (제가 제일 즐겨 다니던 곳은 지금은 파고다 언더그라운드라고 불리우는 종로2가의 파고다 연극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반에게는 무명이었으나 그곳을 휘어잡던 두명의 걸출한 스타 이승철과 김종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종환의 공개방송이야말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과도한 꽃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서 신청한 엽서가 아니면 입장권을 받기 힘들었던 별밤의 공개방송과는 달리 (당시 이러한 엽서들을 모아 MBC 예쁜 엽서전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 이종환의 공개 방송의 경우 방송이 열리는 정동 MBC 라디오 극장에 조금만 일찍 가서 줄을 서기만 하면 입장권을 구할 수 있었기에 몇번 직접 방청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광고를 제외하면 한시간 이십분에서 삼십분이 방송되는 본방송과 달리 공개 방송 녹화는 약 4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방송에 차마 나갈 수 없는 부분들을 듣거나 짬짬이 휴식 시간에 이종환씨가 반말로 출연자들과 사담을 나누는 것을 엿듣는 것은 본 방송에서 맛볼 수 없었던 보너스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이주일씨와 이덕화씨들을 보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두분의 방송에 나가지 못한 얘기들이 압권이었습니다 (이건 사석에서의 얘기거리로 남겨 놓겠습니다).

MBC

공개방송 스튜디오가 있던 정동 MBC


그렇게 열심히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공개방송을 듣던 어느날 고현정씨가 출연을 한 부분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싱글 시절이라 방송에 나온 고현정양은 이런 저런 질문들에 구김없이 활달하게 대답을 잘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방송중 이종환씨가 재미있는 질문으로 낚시를 던집니다.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은 고현정씨같은 미인들은 욕을 하지 않지요? 하는 류였습니다.  이때 그녀의 대답은 "왜요, 저도 욕하지요" 였었습니다.  이어지는 그녀의 이야기는 수박을 먹을 때면 씨 때문에 번거로워서 씨에다 대고 욕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끼(^^)를 물은 고현정양에게 이종환씨가 기다렸다는 듯 어떤 욕을 하는지 질문을 했습니다.  고현정양이야 당연히 방송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한발을 빼었었지만 이종환씨는 집요하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몇번의 공방끝에 결국 편집을 해서 방송에 나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이종환씨에게 받고서야 그녀는 그녀가 수박씨들에게 하는 욕설을 털어 놓고야 맙니다.  순진한 그녀. ^^

"아유 이 개새끼들"

헉!  공주처럼 아름답던 그녀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는 그시간 공중파를 타고 전국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귀여운 톤으로 얘기를 했었고 이어서 관중석에서 엄청난 폭소가 터졌었던 것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광고로 이어졌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 기억에 없는 것을 보면 저도 잠깐은 정신을 깜박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일은 무려 이십여년 전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을 보면 저에게 꽤 큰 충격이었었나 봅니다.  ^^  그 이후 영화가 아닌 어떤 공중파에서도 여성 톱스타의 욕설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무릎팍 도사

무릎팍 도사에서의 고현정양


이러한 기억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약간은 들떠보이고 강호동씨의 어떠한 난감한 질문에도 오히려 손쉽게 긍정을 해버림으로써 강호동씨를 난처하게 만들던 무릎팍 도사에서의 고현정양의 발랄한 모습이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결혼전에는 어떠한 스캔들도 없이 지내다가 오히려 결혼과 이혼 후에 극심한 스캔들에 고생을 했던 그녀가 이제 그동안의 아픔을 딛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보여 열렬한 팬이 아닌 저에게도 참 보기가 좋더군요.  앞으로 본인 이름만으로 기억되어지는 작품 하나 꼭 하시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나저나 고현정양을 보면 떠오르는 에피소드 하나 얘기한다는 것이 이렇게 곁가지 덕분에 얘기가 길어져 버렸군요.  제가 원래 이렇습니다.  ^^;;

웹포토 출처:
http://img.imbc.com/search/TV/ENTER/ENTER00001680/ENTER00001680.JPG
http://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P/2008/07/PP08070300003.JPG
http://i.kdaq.empas.com/imgs/qrsi.tsp/5766508/7862256/0/3/A/모래시계.bmp
http://www.mediamob.co.kr/FDS/newBlogContent/2006/0804/legna8375/13m10436m0.jpg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U512535179
http://ktrwa.or.kr/gnu3/data/file/down/d95bb9bb_114b23f7ec0d96d4ee7ffe4bd7cb5c2c.jpg
http://www.heraldbiz.com/SITE/data/img_dir/2009/01/22/200901220046.jpg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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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yatt 2009.01.2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이 공개방송에서 욕을 했었다니 처음 듣는 얘기군요. 그나저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고등학교 다닐때 공개 방송한 다음날이면 학교에서 전날방송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지냈던 생각이 나네요. 이종환씨의 입담이 정말 죽여줬죠.^^

    • BlogIcon 샴페인 2009.01.2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yatt 님이 마침 못들으신 날에 벌어졌었나 봐요. ^^ 밤의 디스크쇼 공개방송 정말 재미있었지요. 전 대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시면 정말 더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방송에 못 나가는 부분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좀 야한 부분도 있고 곤란한 질문들도 있구요. ^^

  2. BlogIcon Wyatt 2009.01.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그 야한 얘기 때문에 더 인기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 공개방송엔 못 가봤는데 다녀온 친구가 꼭 한번 가봐야 한다고 자랑하던게 생각납니다. 전 그런면에서는 그리 열성적이지 못해서...

    • BlogIcon 샴페인 2009.01.2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유난히 더 뽈뽈거리고 다녔었던 것 같습니다. 공개방송에서는 정말 거침없이 여러 이야기를 다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개그 프로그램이나 음악 프로그램 같은 공개방송에 가면 방송에 나가지 않는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미도리 2009.01.2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 '양'이라고 표현하시다니 귀엽네요. 돌씽이 어울린듯한데.
    저도 무르팍 잠깐 봤는데..아주 경쾌한것이 신비주의를 벗은듯하더군요.
    머..나이도 있으니까..여튼 예쁜여자들은 욕을 해도 이쁘게 봐주고 용서가 된다는게 좀 질투나고 부럽고 그러네요 흑...

    • BlogIcon 샴페인 2009.01.2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고현정씨가 연배가 저보다 아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호칭이 되네요. 무릎팍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신비주의를 벗은 것도 있고 강호동씨가 고현정씨랑 소속사가 같다는 것도 크게 작용한 점이 있겠지요. ^^

      그런데 저 공개방송 분위기 자체가 참 귀여웠습니다. 저 욕 한마디도 굉장히 귀여운 톤으로 한겁니다. 거의 "아이 짜증나, 힝..." 요걸 단어만 바꾸어 놓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런데 미도리님도 충분히 아름다운 분으로 그동안 부당한(^^) 선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4. 현우에미 2009.01.2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무릎팍 도사의 고현정편을 재미나게 시청했답니다.
    그 빛나던 피부~~ 오오오...

    제 중학교가 바로 그 정동 엠비씨 라디오국에서 걸어서 50걸음정도에 있었거든요.
    가끔 공개방송때면 아예 길을 건너 덕성여중쪽으로 걸어가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소방차도 보고 별별 많은 가수들은 만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뵙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가왔었어요!!

    • BlogIcon 샴페인 2009.01.2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동 엠비씨 라디오 극장에서 매우 가까운 학교에 다니셨었군요. ^^ 저희도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5. 레미 2009.02.1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 고현정씨편 정말 배꼽잡으며 봤습니다.

    그 시기 모래시계는 귀가 시계로 불릴정도로
    엄청난 돌풍이었지요...

    • BlogIcon 샴페인 2009.02.1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릎팍 고현정씨 편은 그간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시려고 작정하신 모습이더군요.

      모래시계.. 정말 엄청났었지요.

  6. BlogIcon leebok21 2009.08.0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종환의 별밤공개방송은 놓지지 않고 듣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입시공부에 열올리던 85년 독서실안, 조용하던 곳인데도 별밤공개방송 시간에는 키득키득 하던.... ㅋㅋㅋ

    이문세가 초대손님으로 나오면 둘이서 왔다갔다 하던 대화에 배꼽을 아얘 빼놓아야 했지요.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게 벌써 25년전이네요.

    이종환씨는 사실 한국가요사에 빼놓을수 없는 분이죠. 그만큼 사고도 많았고.... 얼마전에는 한동안 LA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DJ나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한국으로... ㅎㅎ

    • BlogIcon 샴페인 2009.08.0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때 라디오 공개방송은 지금 개그컨서트처럼 인기가 있었죠. 다음날 학교가면 죄다 그 이야기 하고..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공개방송은 직접 가서 보면 더 재미나죠. 대학교때는 이종환씨가 운영하는 통기타 업소에 가서 직접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정말 아! 옛날이여네요. ^^;;

요즘처럼 컴퓨터를 쓰는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에서 보내는 컴퓨터 사용자들이라면 필연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바이러스처럼 인스톨되는 애드웨어 (Adware) 나 스파이웨어 (Spyware) 의 피해를 당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와는 다르게 파일들을 삭제하거나 하여 운영체제를 다시 인스톨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하지는 않지만 인터넷 접속 속도를 쓸 수 없을만큼 떨어뜨린다거나 시도 때도 없이 팝업창이 뜨기도 하고 인터넷 사용을 짜증나게 만드는게 바로 이 Malware 로 총칭되는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들입니다.  애드웨어는 광고를 유발하는데서, 스파이웨어는 몰래 설치된다는 점에서 이름이 유래한건 여러분도 잘 아시는 사실일 것입니다..

Ad-AwareLavasoft 사의 Ad-Aware 2008 무료버전


이러한 스파이웨어들은 성능좋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쓰거나 전문 제거 프로그램 (Lavasoft 의 Ad-aware 같은) 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막아줄 수 있는데 오늘 정말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놈을 하나 만났습니다.

pop up스파이웨어에 감염되었다는 팝업창

저의 직장 동료가 자꾸 컴퓨터에서 이상한 팝업이 뜬다고 하여 가보니 컴퓨터에 스파이웨어가 인스톨되어 있으니 치료를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security 에 문제가 있으면 뜨는 security center 창이 떠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그런데 뭔가가 조금 이상했습니다.  Security Center 창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McAfee 사의 Anti-virus 소프트웨어를 쓰는데 이 소프트웨어의 실시간 감시 기능이 꺼져 있었습니다.  다시 켜보려고 해도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팝업창은 없애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XP Security CenterXP SecurityCenter 스크린샷


비교를 위하여 원래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있는 Security Center 의 스크린 샷을 올려봅니다.  위의 것에 속아 넘어갈만큼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Security CenterWindows Security Center


어쨌든 스파이웨어 짓이라는 것을 알고 Ad-aware 를 돌렸더니 스파이웨어들을 제법 잡아내는 것 같더니 다시 부팅하고나서는 다시 처음과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이놈이 뭔가 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알아보니 바로 "XP SecurityCenter" 라고 하는 일반 사람들이 아주 속기 쉬운 모습과 이름을 가진 스파이웨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스파이웨어에 걸렸다고 의심하게 하고 자꾸 반복되는 창과 메시지로 확신을 가지게 한 다음에 팝업창을 클릭하게 하여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치료하게 만드는 아주 비열한 소프트웨어였습니다.

Blue ScreenBlue Screen 에러 화면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이 스파이웨어가 바탕화면의 월페이퍼를 마치 경고창처럼 보이도록 경고 메시지를 깔아 놓은 후에 바탕화면의 월페이퍼를 바꿀 수 있게 하는 윈도우즈의 메뉴 (Context menu)를 없애버리는데다가 화면 보호기를 이용하여 윈도우즈의 그 악명높은 가장 문제가 있는 에러가 날 때 나오는 블루 스크린이 나오도록 하여 사용자들을 놀라게 한다는 것입니다.  XP Security Center 와 씨름하는 동안 화면에 블루스크린 에러가 떠서 이게 또 뭔일인가 하여 블루 스크린에 나오는 에러 메시지를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서 알게 된 것입니다.  즉 블루 스크린이 떴지만 블루 스크린이 아니라는 거죠.  블루 스크린 모양을 한 화면 보호기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기가막히더군요.  저는 정말 블루 스크린 에러인줄 알고 컴퓨터를 부팅까지 시켰으니까요.  모르는 사람들은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겠더군요.  더 황당한 것은 Antivirus XP 라는 프로그램까지 함께 딸려왔더군요.  물론 이것도 가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입니다.

어쨌든 Ad-aware 도 써보고 McAfee 의 Anti-virus 소프트웨어도 써봤지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그 후에 인터넷을 여러곳을 검색해서 그곳에 나온 해결책을 이용하여도 보고 안전모드로 부팅을 해서 레지스트리를 삭제해봐도 도저히 해결이 안되더군요.  여기까지 한 2시간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문제는 한시간 정도 안이면 끝나는데 이거 단단히 문제가 되더군요.  더구나 컴퓨터가 켜져있는 동안 끊임없이 외부에서 뭔가를 데이터를 보내고 다운받고 하는 듯하여 네트워크 케이블도 뽑아버려야 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프로그램을 삭제해도 프로세스 한개를 끄지 못하도록 하여 다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인스톨 하더군요.  정말 대책이 없는 놈이었습니다.

결국 해결을 보았습니다.  Malwarebytes' Anti-Malware 라는 소프트웨어가 치료를 해주더군요.  인터넷상에서는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들을 많이 추천해 주는데 검출기능만 있고 치료기능은 없다고 하여 황당하였었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끝장을 봤습니다.   한번에 해결이 된건지 아니면 제가 사전에 여기저기 만진게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컴퓨터에 대해서는 조금 안다는 제가 이렇게 고생할 정도면 초보자들은 얼마나 난감할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이 Malwarebytes' Anti-Malware 주메뉴 화면이며 다운로드 받으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다운후 실행하시면 쉽게 설치가 되면 Scan 버튼을 눌러서 검색하신 후에 검색 후에 나오는 Show Result 버튼을 클릭한 후에 Remove Selected 버튼을 누르시면 제거가 됩니다.

Anti-MalwareMalwarebyte's Anti-Malware


나중에 천천히 어떻게 감염이 되었나 확인해보았더니 FedEx 의 물건 배송 확인에 관한 이메일을 직원중 한명이 클릭해서 첨부된 문서를 열었더군요.  정말 감쪽같이 FedEx 의 이메일처럼 되어 있었고 저희 회사가 FedEx 로 물건을 많이 주고 받는 탓에 이메일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어떠한 데이터 손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귀한 시간을 많이 뺏기게 되었지요. 

어쨌거나 윈도우즈의 Security Center 를 위장하고 바탕화면에 창이 뜬 것처럼 위장하여 경고 메시지를 내고 화면 보호기를 이용하여 블루 스크린인 것처럼 가장하고 (화면 보호기를 바꿀 수 있는 메뉴도 없애버립니다) 사용중인 Antivirus 프로그램의 실시간 검색기능도 꺼버린 후에 끊임없이 경고 메뉴와 이를 클릭함으로써 자사의 소프트웨어 판매 싸이트로 보내서 구입을 유도하고 수동으로 삭제를 해도 다시 스스로를 다운해서 복제하는 이놈 XP SecurityCenter 스파이웨어를 가히 최악의 스파이웨어로 임명합니다.  ^^;;  정말 대단한 놈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사진 출처:
http://img.bleepingcomputer.com/swr-guides/x/xp-securitycenter/xp-securitycenter.jpg
http://img.bleepingcomputer.com/swr-guides/mbam/mbam.jpg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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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dboy 2009.01.1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실행이 않되요 ㅜㅜㅜㅜㅜ

    예전까지만 해도 됬었는데,,,,, 이틀전부터 갑자기 실행이않되요.,,,,,,,,,

    삭제하고 다시 깔아봐도 실행이않되구,,,,ㅜㅜㅜㅜㅜㅜㅜㅜ(까는것도 인터넷에 있는 런치프로그램찾아서 바로 해야 된다는,,,)

    안전모드로 해도 실행이 않되요;;;;;

    바이러스 제대로 먹은거같아요 ㅜㅜㅜㅜ 이거 방법없을까요???

    (악코인지 바이러스인지 모를 이 것은 인터넷을 머랄까,,, 다운시켜버린다고 해야할까요 -_-;;;; 렉장난아니게 만들어요,,, 그리고 인강 듣는데도 갑자기 원격조종이감지되었다고 뜨던데,,,,멀까요?)

    • BlogIcon 샴페인 2009.01.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제대로 독한 놈이 걸리셨군요. 안전모드에서도 실행이 안된다니.. 저라면 두가지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윈도우즈 버젼을 뭐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XP 나 비스타를 쓰신다면 시스템 복구를 이용해서 문제가 생기기 며칠전으로 컴퓨터 상태를 돌려보겠습니다 (시스템 복구 자세한 사용법은 검색 해보시기를..)

      또 한가지는 안전모드로 부팅한 후 Ctrl-shift-Esc 를 눌러 Task manager 를 불러내서 수상한 프로세스들을 강제로 종료한 다음에 Malwarebyte 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3. 이우연 2009.01.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진짜감사해요ㅠ_ㅠ
    제가어제새벽에이게걸려서아침까지잠도못자고있다가아침에해결봣네요
    이거실행하고잇는데갑자기로그오프가되서기절할뻔...^^;
    무튼정말감사해요!
    아침에한숨자고여기까지찾아들어와서댓글달아요!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09.01.1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가 해결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정기적으로 검사하셔서 곤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일주일에 1-2번씩 검사해 본답니다.

  4. 전선애 2009.06.1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같은 바이러스에걸려서
    컴터 초보라 완전 겁먹고
    두시간동안 완전 헤매고있어요
    제컴터는 상태가 좀 나쁜거 같은데
    바탕화면까지 워닝!!!이렇게 크게 떴어요

    근데 저는 다운받았는데 실행이 되질 않네용,,
    어떻게 해야하죠?

    • BlogIcon 샴페인 2009.06.1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모드 (safe mode) 로 부팅해서 실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컴퓨터를 끄신 후에 다시 켜고 윈도우즈 처음 시작되는 화면 나오기 전에 키보드 윗쪽의 'F8' 키를 여러번 눌러 보시면 안전모드 (safe mode) 로 들어가는 메뉴가 나옵니다. 그렇게 안전모드로 부팅하신 후 (화면 색깔과 해상도가 엉망이 되는데 원래 그렇습니다) 거기서 다운받은 Anti-Malware 를 실행해 보세요.

  5. 전선애 2009.06.1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드뎌 해결했어요
    안전모드로하니까 되네요
    이거 해결하느라 밤은 꼴딱 샜지만
    샴페인님 덕분에 빨리 해결할수 있었어요
    완전 감사해요,,^^
    이제 담부터 이런 바이러스에 안걸리게
    미리미리 검사해줘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 *^^*

    • BlogIcon 샴페인 2009.06.1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결이 되었다니 너무 기쁜 소식이군요.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꼭 Anti-Malware 를 돌려서 나쁜 일을 사전에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쁘네요. *^^*

  6. 김운상 2009.12.13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님이 아직도 이글을 보시는지 모르지만
    글을 남길께요.

    저는 11일에 미국에 왔는데요

    스카이프는 컴퓨터랑 이이팟터치 로만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급하게 연락하고싶을때는 온라인되어있는걸 기다릴수가없어서


    1. 한국에 있는 가족 핸드폰으로 연락하고 싶어요.
    2. 한국에서 핸드폰으로 저한테 전화할때 받고 싶어요.
    3. 미국에서 미국의 핸드폰으로도 연락 ( 미래의 일 )
    이 3가지의 것인데요

    보니까 보통 프리페이드폰 을 사라고 하던데요.

    프리페이드를 구입해서 사는게 더 저렴할까요?.
    미국에는 길면 3년 이나 보통2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아는사람도 없고 아직 정신이없어서 뭘어떻게 해야할지모르고
    섯불리 했다가 후회할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저렴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샴페인 2009.12.1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 2년이상 있을 거면 그냥 2년 약정으로 미국의 핸드폰을 쓰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그러나 2년 약정이 싫거나 크레딧이 없어 deposit 을 내야 셀폰을 개통하는게 싫으시면 월마트에 가서 Straight Talk 이라는 핸드폰을 사서 개통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이게 일반 핸드폰과 Prepaid 폰의 장점만을 따서 만든 것인데 언제든 계약 해지할 수 있고 매달 정해진 돈만 내서 매우 좋습니다. 플랜도 $30 짜리와 $45 짜리로 매우 심플하구요. 주변에 추천해서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전화는 스카이프로 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랑 인터넷 없이도 핸드폰으로 스카이프로 한국에 전화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글을 써놓았으니 http://myusalife.com/28 글에 가서 따라 하시면 됩니다. 댓글들도 읽어보시구요.

  7. 감사 2010.03.1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때문에 미쳐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니 은혜 백골난망

  8. 저기요.. 2010.11.02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제가 방금걸렸다가 너무 놀래서 그사이트가 사라는걸 샀는데..사고 나서 다 지워버릴생각이였어요..ㅠ 돈이 카드로 나간거 같긴 한데 설마 카드에 이상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겠죠...? 지금은 완벽이 되는데 혹시 컴터에 남아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떻게 해야되나요?ㅠ 도와주세요

    • BlogIcon 샴페인 2010.11.0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한 소프트웨어들이 돈을 받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돈을 받고 나면 따로 해는 없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statement 는 가끔씩 점검을 해주면 더욱 안심이 되겠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Malwarebyte Ant-Malware 를 설치하시고 업데이트 하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돌려주시면 됩니다.

  9. sang 2011.05.0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똑같은 증상이 갑작스레 나타나서 ahn lab V3깔아서 우여곡절 끝에 바이러스 한넘을 잡아서 지웠습니다. (알약에선 전혀 인식도 못하고 있더군요.)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시 부팅하고 보니 internet explore가 되지 않습니다. 다행이 firefox는 되어서 그걸 쓰고 있는데, 가끔 다운받아야 할 것들이 firefox로 할수 없어서 ie를 다시 쓸수 있음 좋겠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05.0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류의 스파이웨어들이 대개는 윈도우의 인터넷 세팅이나 레지스트리등을 건드리는데 이때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인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셋팅을 찾아서 복구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므로 windows restore (시스템 복구) 등을 이용하여 스파이웨어에 감염되기 전의 날짜로 돌아가는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최신 버젼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깔아서 셋팅을 override 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10. 어쿱 2011.06.18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7 home security 라는 놈도 생겼네요 ㅋㅋ
    지금 이놈잡으려고 스캐닝 돌리고 있긴한데 과연잘될지 모르겠네요...
    여자친구이거 돈내야되는줄알고 크레딧카드 넘버쓰려다 이상하다 싶어서 안썻다는데 정말다행이네요... 크레딧카드 넘버 썼으면.. 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BlogIcon 샴페인 2011.06.1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크레딧 카드 넘버 적어서 해결했다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법적으로 처벌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Malwarebyte 업데이트만 잘하시면 대부분 잡힙니다. 지금쯤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11. 줄리 2011.06.1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몇 시간 전에 레포트 자료 찾다가 갑자기 win 7 home security 2012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적잖이 애를 먹었는데 덕분에 잡은듯 합니다ㅠㅠ 노트북 산지도 얼마 안 됐고 그에 비해 중요한 자료가 많이 들어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속시원히 해결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2. 컴퓨터어려워요 2011.06.1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갑자기 이런 창이떠서 검색을해보고 글쓰신분대로 하는데 저는 전혀 되지가 않네요..
    안전모드에서도 저게 실행되어서 차단되구요 일반모드에서는 인터넷이고뭐고 아무것도 실행이 안되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BlogIcon 샴페인 2011.06.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모드에서도 실행이 차단된다는 얘기는 Malwarebyte 실행이 차단된다는 얘기인가요?

      그럼 안전모드에서 시스템복구(System Restore)를 실행시키셔서 아예 걸리기 전날로 돌아가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안되신다면 주변의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분들에게 한번 부탁드려 보세요. 요즘 스파이웨어들은 정말 해결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저도 한 일주일 씨름한 적이 있습니다.

  13. dh1630 2011.06.19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치료 잘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4. BlogIcon car 2011.06.20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모드에서도 저게 실행되어서 차단되구요 일반모드에서는 인터넷이고뭐고 아무것도 실행이 안되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BlogIcon 샴페인 2011.06.2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모드에서도 차단이 된다니 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저라면 Hiren's Boot CD 라는 것을 토렌트등으로 통하여 구해서 CD 로 구운 후에 그 CD 로 부팅해서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Malwarebyte 를 돌려보겠습니다.

      안전모드로 부팅했을 때 시스템 복구 (System Restore) 도 안되신다는 거죠? 위의 Hiren 부팅 CD 를 구하시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주변에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에게 부탁하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주 독한 놈이 걸려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15. luchici 2011.06.2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감사할 따름이네요 전 바탕이 검은색으로 보였지만 겨우 네이버에 접근해서 이까지 와서 아빠한테 안걸리고 고치게 되었네요 어쨌든 매우 ㄳ

  16. uks3103 2011.07.0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밑에분들 30개씩감염댓다길래 난 10개미만이겠지하고 검사눌럿더니';; 10초좀넘더니 90개가 넘게감염대잇고;; 지금글쓰는동안에도 얼마나감염대있는줄 짐작도못할정도;

  17. uks3103 2011.07.0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검사하기만하면 대는건가요 그리고 사용자계정이2갠데
    1번이 감염대있고 지금2번으로들어와서 인터넷쓰는건데 이프로그램사용하면 1번도 같이 치료대나요>?

    • BlogIcon 샴페인 2011.07.0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사가 끝나면 영문판의 경우 'remove selected' (한글판은 선택된 것 삭제 정도 될려나요?) 버튼을 눌러서 삭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냥 검사만 끝나면 삭제는 안합니다.

      보통 계정에 상관없이 치료가 되겠지만 그래도 계정마다 따로 치료를 해주시는게 더 좋겠죠? 각 계정에만 접근 가능한 폴더에 감염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18. uks3103 2011.07.0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금 54분째인데 아직도 검색중이네염 ㅠㅠ
    다행이예상햇던것보단 적게나왓네요 120개정도.. 아직가진...

  19. uks3103 2011.07.0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c d 드라이브두개다 체크해놔서그런지 오래걸리네염;;
    지금 검사한파일이 5만개정돈데계속검사중 ㅠㅠ

  20. uks3103 2011.07.01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드디어 끝낫습니다 400개넘게발견댓네여 ㅠㅠ 그런데 이거 다시시작햇는데 프로그램 더블클릭누르면 모든게; 연결멀로할거냐고나오는데 이건 어떻게고치나요

  21. uks3103 2011.07.01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지스트리편집기들어갈려고해도 실행에서 치면 연결프로그램나와버려서 미치겟네염 ㅠ

    • BlogIcon 샴페인 2011.07.0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그런 메세지가 나오나요? 만약 Malwarebyte 사의 Anti-Malware 를 실행할 때 그런메시지가 나온다면 뭔가 손상이 된 것 같은데요? Anti-Malware 의 재설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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