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중 아마도 프라이스라인 (Priceline) 을 안 들어보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각 호텔들에서 어차피 남아도는 방을 Priceline 회사에 저렴하게 팔고 이를 프라이스라인 회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제시하도록 하여 파는 서비스인데 요즘은 한국에까지도 널리 알려져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룻밤에 이백오십불은 줘야하는 시카고 미시간 에버뉴의 별 4개짜리 쉐라톤을 80불에 잡아본 적도 있습니다.

Priceline

Priceline 홈페이지


프라이스 라인의 경우 소비자가 가격을 제시해야 하는 만큼 머리를 잘 써야 최저 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가 있는데 마침 어느 사람이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방을 잡았다 하는 정보들만 모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Bidding For Travel (http://www.biddingfortravel.com) 이라는 곳인데 이런 낙찰 정보 외에도 프라이스라인 공략법 및 각종 정보들이 많습니다.

위의 Biddingfortravel.com에 가보시면 수학의 조합원리를 이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적은 비용으로 호텔을 잡을 수 있는지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생략하고 프라이스라인의 기본 작동 원리만 적어보겠습니다.

BiddingForTravel

Bidding for Travel 홈페이지


 아시다시피 어떤 호텔도 일정한 분량의 룸들은 vacant 로 비게 되어 있게 됩니다. 이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프라이스라인이 호텔과 비행기 티켓 그리고 렌트카를 다루는 이유중의 하나가 됩니다. 어쨌거나 호텔로서는 자기네 호텔이 어느 정도의 방이 비는 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분량의 방을 어차피 놀릴바에야 싸게라도 돈을 받자라는 정책하에 프라이스라인에 기존의 값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싼 가격으로 팔게 됩니다. 그럼 프라이스라인은 이를 사들여서 유저들에게 파는데 방식이 흔히 말하는 역경매 방식입니다. 즉 유저가 자신이 특정한 지역에 특정한 등급 (예를 들어 4 스타) 의 호텔을 얼마까지 낼 용의가 있다라고 하면 프라이스라인이 자신이 최대로 남길 수 있는 방을 찾아서 유저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사실 호텔비 자체는 자신들이 사온 가격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제공을 하며 서비스 수수료로 돈을 남기는 구조 같습니다.

구체적인 실례를 들자면 제가 많이 잡아드리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 근처의 호텔의 경우 위의 biddingfortravel.com 에서 다른 경매 사례를 보고 3 스타 호텔을 하룻밤에 $30 에 제시를 합니다. 그러면 이 가격이 받아들여지면 바로 이 가격에 호텔이 구매가 되고 여기에 프라이스라인의 수수료 및 세금이 합해서 $10 에서 $15 정도가 붙습니다. 즉 하룻밤에 $45에 잘 수가 있게 되는 거지요. 보통 이정도 방이면 그냥 호텔에서 예약할 경우 $70 에서 $110 까지 줘야하므로 상당히 이익이지요. 프라이스 라인에서 낙찰이 되자마자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호텔에 통보가 되고 호텔에 방세를 모두 지불한 형태로 예약이 마쳐지게 됩니다. 비행기 티켓이나 렌트카도 같은 원리로 작동을 합니다.

지역 및 등급

Priceline 지역과 호텔 등급 선택 화면


프라이스라인의 단점이라면 자기가 지역과 등급만 결정할 수 있고 미리 어떤 호텔이 될지를 전혀 모른다는 점입니다. 즉 오헤어 공항 근처에 3 스타 등급만 결정할 수 있고 힐튼이 될지 하야트가 될지는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호텔에서도 선호하는 점이기도 한데 초기화면에서 호텔이름이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들의 명성에 별로 침해를 받지도 않을 뿐더러 프라이스라인으로 하여금 최대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게 하는 요소도 됩니다.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으로 결제가 된 호텔은 기본적으로 취소가 안됩니다. 물론 비딩시 $5 인가 더 내고 보험에 가입하면 취소할 수 있긴 하지만 대체로 이 보험을 안 사는 경우가 많지요. 또 내가 더블베드 두개 있는 방을 원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즉 호텔에 갔을 때 킹베드 하나로 예약되었다하면 호텔측에서 바꾸어줄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는 대부분 추가 비용없이 투 더블베드로 바꾸어 주었고 (저희 가족이 4명입니다) 딱 한번 $10 추가 비용을 내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킹 베드 하나인 방의 경우 대부분 pull-out sofa 라고 소파에서침대가 나오는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럼 제가 제시한 금액이 유찰이 될 경우는 어떻게 하냐. 여기서 노하우가 발휘되는 곳입니다. 유찰이 될 경우 몇번의 재응찰 기회가 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희망 지역을 바꾸어야 합니다. 즉 오헤어 공항에 다른 지역을 한군데 더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곳에 3가지 지역이 A B C 로 있다면 A 로 응찰한 후에 A B 로 다시 응찰할 수 있고 B C 로 응찰할 수 있고 A C 로 응찰한 후 A B C 로 응찰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이 늘어날때마다 재응찰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런 팁들이 Biddingfortravel.com 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싼 지역에다가 비싼 지역을 더하게 되면 결국 가격이 싼 지역에 낙찰이 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지역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생깁니다만 ^^) 재응찰시마다 응찰가격은 높일수도 낮출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은 네가 제시한 액수가 너무 낮다 거기에 $12 만 더하면 낙찰된다라고 제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

그래도 최종적으로 액수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4 시간 이후에 다시 처음부터 다시 응찰이 가능합니다 (이전까지는 72시간이었습니다)

한줄로 얘기해서 호텔값을 내가 정해서 제시한 후 받아들여지면 그 가격에 자는게 프라이스라인입니다.

원칙적으로 미국 거주자만 가능하지만 한국의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결제시 결제주소 (Billing Address) 만 미국으로 하면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렌트카의 경우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아는 분 렌트카 (중형차급) 를 하루에 $12 에 빌려본 적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하는 팁 역시 Biddingfortravel.com 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또 이 웹싸이트에는 각 지역마다 어떤 호텔들이 프라이스라인으로 빌릴 수 있는지 목록도 있습니다.

물론 아주 최고급 호텔은 프라이스라인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쉐라톤이나 웨스틴, 하야트, 매리엇, 할리데이 인 같은 곳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한가지 프라이스라인을 처음 이용시에 첫 메뉴에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패키지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예를 들어 오헤어 힐튼 얼마) 이를 선택하시면 안되고 반드시 "Name your own price" 를 선택하셔야 제대로 이용을 하시게 됩니다.

name your own price

반드시 'Name Your Own Price' 를 클릭


프라이스라인과 비슷한 곳으로는 Hotwire (www.hotwire.com) 이 있는데 이곳은 어느 수준의 어떤 호텔이 얼마다라고 아예 가격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프라이스라인으로 시도하다가 모두 유찰이 되고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경우 선택하면 좋습니다.

Hotwire

Hotwire.com 홈페이지


 프라이스라인같은 경우 가끔씩은 오히려 예약일이 다가오면서 낙찰 기회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측에서 예약이 안된 방들을 날짜가 다가오면서 많이 풀기 때문입니다. 몇번 하시다 보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biddingfortravel.com 에 가시면 사람들이 어느 지역의 어느 등급 호텔에 얼마를 제시했더니 어떤 호텔로 낙찰되었다고 올려놓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정말 좋은 호텔을 너무나 싼 가격에 잘 수 있어 저렴하게 미국의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가 바로 프라이스 라인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샴페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치군 2009.08.2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쓰셨군요 ^^

  2. BlogIcon 고수민 2009.08.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이스라인의 역경매를 몇 번 이용해서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지만 말씀하신 내용들을 다 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역경매에 더 자신이 생기네요. 그나저나 어찌 이런 내용들을 소상하게 다 연구를 하셨는지 대단하세요~~ ^^;;

    좋은 글 자알 읽고 갑니다.

    • BlogIcon 샴페인 2009.08.3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과찬의 말씀이세요. 프라이스라인은 정말 이용할 때마다 매우 만족스럽고 잘 이용하면 정말로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Biddingfortravel.com 에 보면 그야말로 더 자세한 공략법이 있는데 그 알고리즘까지 설명하자면 너무나 긴 글이 될 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

      고 선생님의 글로 제가 정말 항상 많이 배우는데요. ^^;;

  3. BlogIcon 빨간내복 2009.08.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전에 저도 몇번 이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잘 아는 지역이라면 좋은데, 처음가는 지역은 호텔이 어디인지를 모르고 에약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좀......

    싸게 무언가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지요.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오랜만에 들렀더니 업데이트가.......

    참, 생소하시죠? 제가 닉과 블로그 이름을 바꾸었답니다. ㅋㅋㅋ

    • BlogIcon 샴페인 2009.09.0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처음에 누구신가 했는데 leebok 님이셨군요. 새로바뀐 닉도 아주 동떨어진 닉은 아니시네요.

      그래도 프라이스라인 덕분에 안가본 곳도 가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미네아폴리스에 갈 때 Mall of America 에 가까우면서도 싼 곳을 찾다보니 외곽 도시에 머물게 되었는데 아주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안가볼 곳이었는데 말이죠. ^^;;

  4. BlogIcon Cavin 2009.09.0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 사시는 군요. 저는 UIUC에서 이제 2학년 되는 유학생입니다 ^^

  5. BlogIcon Deborah 2009.09.0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어요. ^^

  6. 2009.09.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아고라 2009.09.0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나름 프라이스라인 머리 싸매고 공부했는데..지금도 공부중인데...샴페인님께서 일거에 해결해주셨군요! 저는 돈 절약도 절약이지만 일단 '잔머리(^^;)를 굴리는 즐거움에 프라이스 라인 자주 이용합니다. (그래서 흰머리가 많이 생기나 봅니다 TT)
    저도 딱 한번, 예전에 보스턴 비딩할 때 '12불만 더 내면 낙찰된다는 메세지가 뜬 적이 있는데..........바보같이 12불 더 내고 낙찰받았다는..그래놓고는 좋아라했다는.....TT

    * 아,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여쭤보는건데..프라이스라인에서 동일한 조건이라고 할 때 1.호텔과 항공 함께 엮어서 하는 경우 2.항공 따로 호텔따로 비딩하는 경우..어느쪽이 더 저렴한지에 대한 자료는 혹시 없으신지요. ^^*

    • BlogIcon 샴페인 2009.09.0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과 항공을 함께 묶어서 하는게 싸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공신력있는 대답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연구해 보지 않아서요. ^^) 상식선에서는 당연히 호텔과 항공을 함께 하는 편이 쌀 것 같은데 프라이스 라인 자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maximize 하는 방향으로 알고리즘이 짜여 있기 때문에 때로는 각개격파하는 쪽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패키지로 묶었을 때는 이쪽에서 손해보는 것을 저쪽에서 메꾸는 방식으로 (호텔을 낮게 하고 비행기표를 약간 높게 해서 전체 총합을 맞추는) 할 확률이 크거든요. 각개 격파의 경우 프라이스 라인의 맹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그들의 최소치에 호텔과 비행기값을 근접시킨다면 두개를 함께 하는 것에 못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자료는 없습니다. 시간날 때 찾아봐야겠군요. ^^;;

  8. BlogIcon 빨간내복 2009.09.04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님/ 기회되면 기타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Fender랑 Ovation이랑.... 궁금하네요.

    • BlogIcon 샴페인 2009.09.0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경시켜드릴만큼 좋은 기타는 아니구요, Stratocaster 는 그 싸다는 맥펜 (멕시코산 펜더) 이구요, Ovation 은 Elite 1778t 잿빛 모델입니다. 나중에 사진 찍어서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

  9. BlogIcon Demian 2009.09.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며칠전 다른 곳에서 이 사이트를 이용한 분의 후기를 읽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뭔가 신기하고 반갑고 그러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행할때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 BlogIcon 샴페인 2009.09.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프라이스라인을 워낙 많이 이용해서 이미 많은 곳에서 소개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번 프라이스라인에서 싸게 주고 자게되면 그 다음부터 절대 제 값에 못자죠. ^^;;

  10. 2009.09.24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샴페인 2009.09.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가 많은 분들 올리라고 하는 것인데 링크를 달아주시면 저야 고맙죠. 내용만 퍼가서 자기가 쓴 글인양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얼마든지 링크 걸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1. BlogIcon 김지훈 2010.01.1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페디아가 광고를 더 많이해서 프라이스라인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보스턴 리갈에 나오는 아저씨가 광고하는 기억은 있네요. 다만 익스페디아가 저희동네에 있어서 더욱 친근함도 있구요.


    상세한 설명글 잘 봤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시스템이네요. 요번 여름에 가족여행을 가면 꼭 이용해 봐야겠네요

    • BlogIcon 샴페인 2010.01.1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 보세요. 익스피디아도 좋지만 프라이스라인이 말할 수 없을만큼 싸답니다. 비딩하는 재미도 있구요. 좋은 경험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2. BlogIcon 김지훈 2010.05.2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이번에 포틀랜드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중간에 자세히 안 읽어보고 4인 가족 침대 개런티가 안되는줄 알고 그냥 핫 와이어 했습니다.(미국 유저들 리뷰에도 안된다고 되 있어서 4인 가족들은 많이 포기하나 봅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그냥 해주는가 보군요..-_-;
    그래도 방이 두배로 큰걸 줘야 할텐데 이해가 안가지만 미국에도 유도리가 있나 보네요.

    하지만 핫 와이어도 최저가 보장이라서. 나름대로 괜찮았네요.
    상세하고 유용한 정보 계속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0.05.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물론 프라이스라인은 4인 가족 개런티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침대 두개짜리로 배정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바꾸어 달라고 하면 바꾸어 줍니다. 물론 돈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할 때 언제나 4인 가족이 갔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아직 단 한번도 거절을 당하지 않고 다들 추가 요금없이 바꾸어 주었었습니다. 어차피 프라이스라인을 하는 호텔들은 제법 빈방들이 있거든요. ^^;;

      핫와이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프라이스라인만큼 엄청난 디스카운트의 재미는 덜하지요.

  13. 김민정 2010.08.2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유용한 사이트가 있는줄 모르고 공부 안하고 하와이 호텔 비딩해서 높은가격에 낙찰받았어요...그땐 그래도 낙찰받았다고 좋아라 했다는...ㅠㅠ
    이번을 경험삼아 담번에는 더 좋은가격에 비딩 성공해야겠어요 ^^
    근데 이렇게 낙찰받은경우 조식이 포함 되어있는가요 아님 불포함인가요??^^;;;

    • BlogIcon 샴페인 2010.08.2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라이스라인은 아는만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좋은 가격에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여쭈어 주신 조식 문제는 그 호텔의 policy 에 따른 답니다. 그 호텔의 방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면 프라이스라인으로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조식을 드실 수 있답니다. 프라이스 라인이라고 따로 특별히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