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 중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존 (Amazon) 을 모르는 분은 안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시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의 자서전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초반에 많이 달리던 혹평에 가까운 도서 리뷰에 반하여 최근에 갑자기 호평에 가까운 리뷰들이 짧은 시간내에 많이 달리면서 조작 논란이 일어났던게 요지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기보다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기에 이 기회에 제가 조금은 관련이 있는 아마존의 리뷰어 (reviewer) 시스템에 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의 오랜 방문객이라면 이미 예전에 관련 글을 읽어보신 적이 있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번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아마존이라고 하는 웹 싸이트는 더 이상 단순한 서점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모든 품목을 판매하는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온라인 쇼핑 싸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자신들이 직접 파는 물건 이외에도 아마존 마켓 플레이스라고 해서 개인 판매자들이 아마존 장터를 빌려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해놓아서 그야말로 방대한 시장이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직접 팔지 않는 한국산 DVD 나 블루레이 디스크 같은 것도 이러한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고 중고물건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되어있어 옥션과 같은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무엇보다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미국 어느 싸이트보다 빠른 배송 시스템과 좋은 가격에도 있지만 각 물건에 달리는 수없이 많은 양질의 리뷰 덕택입니다.  저도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언제나 각 해당제품의 전문 싸이트보다도 오히려 아마존에 가서 일반 소비자의 반응을 봅니다.  예를 들어 AV 기기의 경우 미국에는 Avsforum.com 이라는 매우 전문적이고 걸출한 싸이트가 있지만 결국 저의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곳은 아마존의 소비자 리뷰들입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아마존에서 전문 리뷰어 집단을 운영하고 계신 것을 알고 계신지요.  한국으로 치자면 체험단이라고 할까요? 아마존에서는 상당한 수의 자체 리뷰어들을 가지고 있어서 이들이 새로 나오는 물건에 우선적으로 리뷰를 달고 이를 이용하여 판매를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그 리뷰어 중의 한 사람이라서 이 프로그램에 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

아마존에서는 이 전문 리뷰어 프로그램을 Vine Program 이라고 하는데 한국말로 하면 넝쿨프로그램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속한 사람을 저희들끼리 Viner 라고 부릅니다.  이 프로그램에 속한 사람들은 일반인이 부러워할만한 혜택을 하나 받는데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자기가 리뷰한 상품을 자기가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달에 보통 4개까지 고를 수 있는데요, 가끔씩 특별하게 5개나 6개까지 고를 수 있기도 합니다.

리뷰어들에게는 매달 두번 리뷰용 상품을 고를 수 있는 목록이 나갑니다.  세번째 주 목요일과 네번째 주 목요일 이렇게 두번 목록이 제공이 되고 리뷰어들은 자기가 리뷰하고 싶은 상품을 골라서 리뷰를 하게 됩니다.  첫번째 목록과 두번째 목록은 큰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세번째 목요일에 나오는 첫번째 목록은 각자의 리뷰어가 담당하는 분야에 관한 품목 위주로 담겨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전자제품 (Electronics) 리뷰어인데요, 제가 받는 첫번째 목록에는 전자제품 위주로 담겨있습니다.  책을 전문으로 하는 리뷰어들에게는 책들이 주로 담겨있습니다.  요지는 첫번째 목록은 리뷰어마다 다른 제품들이 담긴 목록이 나간다는 겁니다.  네번째 목요일에 나오는 두번째 목록은 첫번째 목록에서 남은 물건들이 모두 모아서 나갑니다.  즉 모든 리뷰어들이 같은 목록을 공유하게 되며 이때는 책이나 생활용품을 담당하는 리뷰어들이 전자제품이나 다른 상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아마존 안에는 오로지 이 Vine Program 에 가입된 리뷰어들만 접근할 수 있는 포럼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매달 첫번째 목록이 나가고 난 후에는 '나는 뭐가 목록에 올라왔는데 뭐를 골랐다' 라고 하는 정보를 나누느라 매우 뜨겁습니다.  이곳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이 되어서 책이나 생활용품을 리뷰하는 분들은 저와 같이 전자제품을 리뷰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부러워합니다.  아시다시피 책을 리뷰하는 분들의 경우 가격이 비싸지 않은데다가 책 한권 리뷰하려면 다 읽어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만만치 않게 소모되거든요.  또 생활용품을 리뷰하는 분들의 경우 "난 남자인데 생리대가 나왔어... 제길.." 하는 웃지못할 탄식도 가끔씩 올라옵니다.

그럼 모든 리뷰어들에게 공통적으로 모든 종류의 제품이 제공되는 두번째 목록에서 다들 공평하게 혜택을 보면 되지 않느냐 생각하시겠지만 제공되는 제품들의 수량에 제한이 있어 두번째 목록이 제공되는 네번째 목요일 오후 2시에는 그야말로 광클의 광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광클이라 함은 미친듯이 클릭한다는 신조어입니다 ^^).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이 따로 있는지라 LCD TV 나 프로젝터 혹은 수천불을 홋가하는 헬스기기들은 그야말로 0.01 초내에 사라지기도 하며 목록이 공개되는 시간 2-3분간은 가끔 아마존의 리뷰어를 위한 시스템이 다운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개 첫번째 목록에서 만족할만한 상품을 공급받기 때문에 두번째 목록이 공개될 때는 편안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혹시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게 없나만 슬슬 봅니다.  두번째 목록은 웹페이지로 20페이가 넘는 큰 분량이기 때문에 후반부에 집중된 비싼 상품들에 사람이 몰려서 목록 초반부나 중반부에 가끔 알짜배기가 남아있기도 하거든요. 그래봐야 5-10분내에 사라지지만요. ^^

그럼 리뷰어들은 그냥 무제한 상품을 공급받느냐?  한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자기가 받은 상품의 75% (4개 중 3개) 를 리뷰해야만 다음 물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한을 채우지 못하면 목록을 볼 수는 있지만 물건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역으로 이야기 하자면 매달 4개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한개 정도는 내가 리뷰를 쓰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을 고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 지난달에 제법 값이 나가는 전동 드릴과 드라이버를 이런 목적으로 골랐습니다.  사실 제가 전동 드릴에 대하여 리뷰를 쓸만큼 잘 알지 못하지만 이사를 하는 바람에 힘이 좋은 전동 드릴과 드라이버가 필요했었거든요. ^^;;

리뷰는 아무렇게나 써도 됩니다. ^^ 아마존에서 리뷰에 관한한 아무런 제약도 두지를 않았습니다.  달랑 한줄만 써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고 (읽는 사람이 비추를 주겠지만 ^^) 혹평을 써도 됩니다.  리뷰의 내용에 관해서는 아마존이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자유롭게 쓰게 놔두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리뷰 부실하게 썼다고 잘린 사람도 아직 못 보았습니다. ^^

여기까지 읽어오신 분이나 제가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 설명하면 모든 분들이 가지는 의문점은 언제나 이것 하나입니다.

 "그러면 리뷰어는 어떻게 되는건데?"  ^^;;

이 리뷰 프로그램은 아마존의 초청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아마존에서 자격이 된다 하는 사람들에게 초청 이메일을 보내서 이를 수락함으로써 참여가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예전에 아마존에서 캐논사의 하드 디스크형 캠코더 (HG10) 을 사고서 훌륭한 품질을 가지고 있으나 이의 리뷰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안되는 영어로 장문의 리뷰를 썼었는데 이게 그 제품의 베스트 리뷰로 추천을 500개 넘게 받는 바람에 초청장이 온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가 보신 분은 알지만 그 제품에 대하여 가장 많은 사람의 추천을 받은 리뷰가 제일 먼저 나오는 베스트 리뷰가 됩니다).  물론 단 한편의 리뷰로 뽑히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가끔 리뷰어들이 모이는 포럼에서도 우리가 왜 뽑혔을까 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역시 양질의 리뷰를 다수 올리는 분들이 프로그램에 초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있는 리뷰어들 중에 리뷰수가 2천에서 3천에 달하는 분도 굉장히 많고 대부분 수백개 이상의 리뷰를 하신 분들입니다.

아마존에서는 여러분들이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전문 리뷰어들이 쓴 리뷰에 관해서는 다른 색깔로 명명백백하게 표시를 합니다.  아래의 스크린 캡춰샷을 보시면 선명한 녹색으로 "Customer review from the Amazon Vine Program" 이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리뷰어 이름 밑에도 "Vine Voice" 라고 표시가 되어 있구요.  그래서 리뷰어들이 마치 일반인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일을 방지해 줍니다.


현재 전체 리뷰어가 몇명인지 지역별 분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전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저희 리뷰어들도 참 궁금해 하거든요.  제가 포럼을 통해서 본 바로는 다른 한국분들은 거의 못 보았구요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제가 살고 있는 도시나 주 전체에도 많은 수가 계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마존 리뷰어로 활동한다는 분들도 만나보지 못했구요.  수백명 규모가 아닐까 이렇게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내일이 이번달 세번째 목요일이고 또 새로운 상품을 받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  미국에서 가까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말단 회사원인지라 이것 저것 지름신이 와도 영접을 못하는 불쌍한 소시민인데 매달 4개씩 여러 신상을 받을 수 있으니 아마도 제가 미국에 와서 생긴 일 중에 두번째로 멋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는 제 꿈을 이룬거요 ^^).  

대충 세어보니 지난달까지 3년이 넘는 리뷰어 활동기간동안 80개가 넘는 상품을 받았고 한 제품당 $200 씩만 계산을 해도 $16,000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물건을 무료로 받아왔네요.  제가 받는 물건들이 HD 캠코더나 디카,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주로인지라 단가가 제법 세거든요.  

가장 비싼 것은 $1500 정도 하는 캠코더였고 적게는 $20 짜리 닌텐도 DS 게임도 받아봤네요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느라 ^^).  $1000 (약 120만원) 이나 하는 무선 HDMI 송신장치 같은 경우는 이런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꿈도 못 꾸었을 제품이구요 (이 제품은 집에서 천정에 달려있는 프로젝터로 HDMI 신호를 쏘느라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저를 잘 아는 분들은 매달 염장질이라고 비난(^^)도 많이 하시고 회사동료들은 가끔씩 회사로 배달되는 아마존 상자들 덕분에 대단한 쇼핑광인줄 아는 분도 있구요. 아, 물론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때마다 그 분들이 묻습니다 "그러면 리뷰어는 어떻게 되는건데?" ^^).

아마존이 (혹은 물건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참 세심한 점이 리뷰용 물건을 제공할 때 관련된 모든 소모품을 함께 줍니다.  예를 들어 디카가 배달이 되면 그안에 4기가나 8기가의 메모리 카드가 들어있구요, 한번은 30만원이 넘는 컴퓨터로 조정을 하는 무선 조정 장난감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게 무려 건전지를 20여개 가까이 쓰는 제품인데 그 20개의 건전지가 고가의 충전용 건전지로 함께 포함이 되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리뷰를 바로 할 수 있도록 모든 배려를 해줍니다.

전 한국에서도 리뷰어 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물건을 소유하지는 못했고 써보고 돌려주곤 했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이 노트북 컴퓨터였던지라 뭐 증정하기에는 너무 비싼 물건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매달 최신 최고가의 노트북을 만져보는 즐거움에 너무 기쁘게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YMCA 컨슈머 리포트 때는 한번에 42 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던 즐거운 일도 있구요.  그렇지만 지금처럼 기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물건은 가져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이 글이 어떤 분들에게는 염장질이 되는 글이 아니었으면 좋겠구요,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정보성 글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평논란에 관해서는 아마존 리뷰질을 전문적으로 해온 사람으로서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지만 그건 다른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 리뷰어라서 햄볶아요. ^^;;

 





Posted by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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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엇 2011.12.2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물건은 가져야 제 맛이죠. 원하는 물건을 고를수 있어서 좋군요. 제품 리뷰도 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한번 보고 싶네요. ^^

    • BlogIcon 샴페인 2011.12.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실은 여기에 이미 올려져 있습니다. 뭐 한두개 영어로 올린게 그겁니다. ^^;; 물건을 소유하는 맛에 즐겁게 리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물건도 많구요.

  2. BlogIcon darren 2011.12.2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리뷰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12.2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리뷰어들이 상품이 나오는 회사 소속이 아니고 유통사 소속이 되는 셈이므로 각 물건에 대하여 각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아 중립적인 리뷰가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ryan 2011.12.23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제가 HG10을 살때 샴페인님의 리뷰(그 당시에는 샴페인님인줄 몰랐어요)를 봤었네요. 이것도 인연이네요 :-)
    저도 이후로 종종 리뷰를 달곤 하지만, 사실 글재주도 영어도 짧아서 영 소질이 없단걸 깨닫고 있습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1.12.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HG10 을 쓰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제 리뷰가 제일 처음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보실 확률이 크지요. ^^;; 그리고 ryan 님도 리뷰를 하시는 군요. 멋집니다. 조만간 리뷰어 포럼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 오래간만의 댓글이라 정말 반갑습니다.

  4. BlogIcon haru 2011.12.23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살아서 그런지...

    리뷰보단 한국대비 얼마가 싸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 못구한다

    이런 제품중에 제가 필요한것만 찾아서 보지..리뷰는 잘 안보는거 같네요.

    그치만 저런 리뷰제도는 부럽습니다.ㅠㅠ

    한국엔 기껏해야 옥션,지마켓같은 오픈쇼핑마켓뿐인지라..

    저런걸 기대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 BlogIcon 샴페인 2011.12.26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한국도 물건들에 리뷰 많이 달려 있지 않나요? 아직 아마존만큼 많은 리뷰가 달린 것은 못 보았지만 도서 사이트들에는 제법 리뷰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한국에 가게된다면 미국의 물건값이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정말 몇몇 제품들은 이곳이 참 가격이 좋지요.

  5. BlogIcon 스마트제이킴 2015.10.1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샴페인 사시나요? 저도 샴페인 사는데. 사보이 사는데 아는 분일수도. ....

  6. BlogIcon 스마트제이킴 2015.10.1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 사보이 P 단지 살아요. 6년차이고 UIUC박사과정 학생입닙다. 반갑습니다. 종종 들릴게요. 진짜 반갑네요

    • BlogIcon 샴페인 2015.10.1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인사 남겨주셔서 저도 반갑습니다. P 단지라고 하시면 Skateland 건너편의 PP 아파트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보잘 것 없는 개인 블로그지만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인사 먼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7. BlogIcon 스마트제이킴 2015.10.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ㅋㅋ 아닙니다. 저도 이제 막 블로그 시작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와중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글 잘 쓰시는데요. 리뷰어 자격 있습니다.

    • BlogIcon 샴페인 2015.10.1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뭐 칭찬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게 있다면 저의 기쁨이겠습니다. 동네분을 만나서 더욱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