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야 어디서든지 전화번호 안내를 원하면 114를 돌리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전화번호 안내번호가 411로 다른데다가 유료이고 가입된 전화회사마다 요금이 달라 411 한통에 무려 한국돈으로 2천원이나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주 급할 때 아니고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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